방콕부페-노보텔 페닉스 플론칫호텔/Novotel Bangkok Fenix Ploenchit
방콕 노보텔 페닉스 플론칫호텔의 부페는 1인당 800밧 수준으로 음식의 가짓수와 맛은 방콕호텔을 놓고보면 보통 수준이다.
아주 좋다고 말하기도 어렵고 별로라고 말하기도 어려운 수준이다.
추천할만한 음식은 싱싱한 생굴과 갓 구워서 내놓는 피자와 또띠야이다.
방콕음식점 가격들이 가파르게 올라가고 있는 현실을 고려하면 1인당 800밧으로 가볼만한 가치는 충분히 있다.
조용하면서 아늑한 공간을 찾는 스쿰빗호텔,와이어리스지역 호텔여행객들은 시간되면 가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방콕노보텔 페닉스 플론칫호텔 소개
방콕호텔-노보텔 페닉스 플론칫호텔/Novotel Bangkok Fenix Ploenchit은 방콕에 새롭게 선보이는 370개의 객실을 가진 4성급 호텔로 방콕지상철역 플론칫역 바로옆에 있다. 플론칫역은 시암스퀘어역-칫롬역-플론칫역-스쿰빗나나역-스쿰빗 아속역-스쿰빗 프람퐁역(스쿰빗소이24입구)라인의 중앙으로 시암스퀘어와 스쿰빗 지역의 중간으로 보면 된다.
따라서 노보텔 페닉스 플론칫역은 의외로 교통이 매우 좋은 곳에 위치한다.
교통이 사통팔달이다. 그러면서 조용한 곳에 위치한다.
시암스퀘어의 시암역은 두 정거장만 가면되기에 지상철로 10분도 안걸린다. 스쿰빗 유흥가 나나플라자의 경우는 걸어서 10분정도이다. 스쿰빗 나나역이 바로 다음역이기도 하다. 랏차다 지역의 시암니라밋쇼장이나 유흥가로 가고 싶다면 스쿰빗 아속역에서 내려 MRT로 바꿔타면 된다.
인근에는 방콕의 프리미엄5성급 호텔로 불리우는 콘라드호텔 소유의 올시즌플레이스 쇼핑몰이 있어 그 안에는
다양한 패스트푸드점과 패밀리 레스토랑, 대형 수퍼가 있어 편리하다. 룸피니공원도 걸어서 10분 거리이다.
방콕 노보텔 페닉스 플론칫호텔은 노보텔호텔의 디자인 그대로 받아들여 노보텔 페닉스실롬, 노보텔 수완나품 에어포트와
그렇게 다를 바가 없다.차분한 느낌을 주는 푸른색을 기본바탕으로 흰색과 나무질감을 내는 색등으로 마감을 해서 고급스럽다.
직원들의 서비스 마인드와 조식은 5성급과 다를 바 없을정도로 뛰어나며, 룸의 크기와 부대시설 역시 매우 좋다.
노보텔 페닉스 실롬과 다른 것은 룸의 크기와 인테리어이다. 노보텔 실롬과 비교하면 룸이 더 크고 고급스럽다.
룸레이트도 당연히 노보텔 실롬과 비교하면 700-800밧 더 비싸다.
노보텔 실롬 호텔의 가격이 3박을 할 경우 1박당 2인1실 기준 태초클럽여행사(http://www.taechoclub.com)에서 1,500밧에 불과해 4성급호텔의 대명사인 노보텔 호텔가격으로 파격적인 가격이라 노보텔 페닉스 플론칫호텔의 가격이 좀 비싸게 보이는 면도 있지만 호텔의 위치, 룸의 크기등등을 고려하면 합리적인 요금이라 볼 수 있다.
예약및 문의는 타이호텔뱅크여행사에서 가능하며 3박이상시 프로모션을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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