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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번지점프-정글 번지점프/Jungle Bungy Jump/푸켓여행사/태초클럽

태초 여행사 2011. 3. 17. 17:16

 

 

 

푸켓번지점프-정글 번지점프/Jungle Bungy Jump/푸켓여행

 

 

 

번지점프와 역사

 

번지점프란 탄력이 좋은 로프 한쪽을 몸에 묶고 높은 곳에서 뛰어내려 지상에 부딪히기 전에 되튀겨 올라가며 즐기는 레포츠이다.

 

번지점프의 역사는 남태평양 펜테코스트 섬의 원주민들이 매년 봄에 행하던 성인 축제에서 유래하였다. 그들은 성인이 되는 자격 요건으로 체력과 담력을 최우선으로 여겼으며, 이를 시험하기 위하여 발목에 나무줄기 등을 감고 30m정도 높이의 대나무로 된 탑에서 맨 땅을 향하여 뛰어내려 지상에서 1m정도의 높이에서 멈춰야 하는 그야말로 생사를 건 도전이었다. 그러나 뉴질랜드에서는 이를 안전한 점프 시설을 갖추고 극한의 스릴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었으며 이를 시작으로 오늘날 세계 각국에서 즐기는 인기 스포츠로 보급되었다.

 

 

푸켓번지 점프 안내

 

푸켓번지점프-정글 번지점프/Jungle Bungy Jump는  푸켓여행자의 중심인 파통지역에서 푸켓타운으로 넘어가는 지역중간

까투지역에 위치한다. 파통 고카트 소형경주용자동차 즐기는 곳에서 푸켓타운 센탄방향으로 꺽어지는 지점에서 가까우며,

파통지역에서 차로 10-15분정도 소요된다.

 

Jungle Bungy Jump는 태국 곳곳에 위치한 액티비티 전문으로 유명한 곳이다.

다만, 주의할 것은 드물게 안전사고가 난다는 것이다.

 

다음은 YTN방송에 나온 뉴스이다.

-뉴스출처:http://www.ytn.co.kr/_comm/pop_mov.php?s_mcd=0104&s_hcd=&key=200910061501344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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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태국 푸켓에서 번지점프를 하다 끈이 풀려 그대로 저수지에 빠지는 장면공개됐습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원생인 리쉬 바베자 씨가 푸켓으로 놀러갔다가 50m 상공 번지 점프대에서 뛰어내렸지만 발에 묶은 끈이 풀리면서 물에 빠지는 사고를 당했다고 전했습니다. 바베자 씨는 교통사고를 당한 것 처럼 비장과 간, 폐가 파열되고 온 몸에 타박상을 입어 한 달동안 병원 신세를 져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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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는 50미터이며 요금은 개인이 직접가면 번지점프만 1,600밧, 사진과 티셔츠를 포함하면 1,900밧이다.

번지 점프를 두번째 할 경우에는 요금이 1,000밧으로 내려간다.

 

푸켓 자유여행사로 호텔,투어,스파,쇼,교통편등등을 최상의 가격으로 제공하려고 노력하는

태초클럽여행사(http://www.taechoclub.com)을 통해서  문의및 예약 가능하다.

 

주소: Soi Kepsap, 2 Sai Namyen Rd, Patong Beach.

영업시간:오전10시에서 오후7시

전화:076-321-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