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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 여행사 2011. 7. 4. 02:12

 

 

로열파라다이스호텔 파통리조트 조식부페

 

 

푸켓호텔- 로열파라다이스호텔은 푸켓 여행자의 중심인 파통에 위치한 호텔이다. 전망과 위치에 관한한 최상이다. 수영장도 파통지역의 호텔로는 근사하다. 정실론이 걸어서 6-7분 거리에 있고, 방라로드가 4-5분 거리에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호텔앞에는 파통에서 이름난 시푸드 노천식당가가 있어 식사하기에도 매우 좋은 위치이다.

 

일부는 로열파라다이스호텔이 리조트라는 명칭을 사용하지 않고 호텔을 사용하다보니 " 푸켓에서 호텔과 리조트의 차이가 뭐야?"하고 질문하기도 하는데 푸켓파통에서는 리조트다운 리조트는 두앙짓리조트, 노보텔, 다이아몬드클리프, 아마리 코랄, 파통머린 리조트외에는 호텔로 봐야한다. 이유는 정원, 연못, 산책로, 숲 같은 쉴 수 있는 공간을 가진 리조트가 이들외에는 없기 때문이다.

 

푸켓에서 널리 알려져 있는 밀레니엄파통, 홀리데이인파통, 반타이, 그레이스랜드 리조트, 바우만부리, 센트라 애쉴리, 샌트라 사왔디 파통등이 모두다 정원등이없는 전형적인 호텔들이다. 그러나, 이들은 모두 호텔이라는 명칭을  사용하지 않는다. 리조트라는 명칭을 사용한다.

어느 호텔종사자는 말하기를 호텔에서 리조트로 호텔 명칭을 바꾸자 손님이 30%늘었다는 말을 할 정도이다.

 

이제 로열파라다이스 호텔 조식부페에 대하여 알아보자.

로열 파라다이스호텔의 조식 부페는 4성급 호텔로 약한 편이다. 그러나, 아침식사하는데 그렇게 부족한 것도 아니다.

태국호텔들이 세계에서 가격대비 가장 화려한 조식부페를 내놓는 경향이 있어 로열파라다이스 호텔의 조식부페는

어딘지 조금은 모자란듯이 보인다. 그러나, 로열파라다이스호텔의 룸 가격을 고려하면 좋은 조식부페이다.

 

로열파라다이스호텔이 푸켓에서 요리로 강한 호텔이라서 그런지 조식에 나오는 태국요리의 맛은 좋다.

샐러드, 과일도 신선하고 질이 좋은 것으로 잘 꾸며 놓았다.   

 

푸켓호텔-로열파라다이스호텔은 푸켓여행사-태초클럽(http://www.taechoclub.com)을 통해서 문의 및 예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