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풀빌라

푸켓풀빌라추천- 더 비짓/The Vijitt 풀빌라/푸켓허니문/태국신혼여행/태초클럽

태초 여행사 2011. 8. 15. 01:05

 

 

 

푸켓의 인기급상승인  풀빌라- 더 비짓/The Vijitt

 

 

2011년 가을 허니문 여행시장에서 주목받는 풀빌라들이 나타나고 있다. 푸켓 남단 라와이비치지역의 더 비짓과 세계적인 5성급 리조트인 메리엇계열의 르네상스 마이카오비치가 최근 푸켓 허니문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 두 리조트는 모두 푸켓의 대표적인 여행사로 발돋움 하고 있는 태초클럽 여행사에서 문의 및 예약이 가능하다.

 

이 두 리조트가 주목받는 이유는 최상의 시설, 분위기, 룸, 조식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가격이 비교적 저렴하기 때문이다.

현재, 푸켓풀빌라로 더 비짓 풀빌라 수준의 풀빌라들이 대부분 2만밧이 넘어간다는 것을 고려하면 더 비짓 풀빌라는 호용가치가 급상승할 수 밖에 없다. 푸켓의 1만 5천밧 이상의 가격을 고수하는 풀빌라들 다수가 솔직히 "뻥" 가격인 경우가 많다. 이렇게 비싼 가격을 유지할 수 있는 이유는 풀빌라들이 일부 한 두개 여행사에 독점가격을 주고, 이들 여행사가 가격을 관리하기 때문이다.

 

이들 여행사들은 고가로 상품을 판매하는 전략을 구사한다. 푸켓 여행정보에 어두운 일부 신혼부부들은 비싼 것이 최고 좋은 줄 알고, 여행사에 "알아서 좋은 것 소개해주세요" 식의 묻지마 구입을 시도 하곤 한다.  푸켓 풀빌라들의 사정을 속속들이 아는 푸켓풀빌라 전문가들이 볼 때에는 상당수가 거품이다. 치열한 경쟁이 없는 시장에서는 소비자들은 봉이 될 수 밖에 없다. 더 비짓 풀빌라는 가격을 오픈해서 판매하는 정책을 실시한다. 어느 한 여행사에 독점가격을 주지 않는다. 그렇다보니 대부분의 여행사가 비싼 가격을 부를 수가 없다.

 

더 비짓 풀빌라의 장점은 많다.

라와이비치, 푸른 정원,숲, 자연과 조화되는 풀빌라들, 조식,뛰어난 서비스등등... 

단점으로 신혼 여행객들이 좋아하는 프라이버시가 존중되는 풀은 없다. 그러나, 사방이 답답하게 벽으로 가려진 풀빌라를 선호하는 일부 신혼여행객들의 구미에는 맞지 않을 지 몰라도 전제적인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찾는 신혼 여행객들에게는 제격이다.

 

더 비짓 풀빌라는 푸켓공항에서 차로 1시간 거리에 위치한 푸켓 남단 라와이비치 지역에 위치한다. 푸켓타운에서는 차로 30분거리, 파통에서는 40분 거리이고, 라와이 비치 지역에는 저렴한 해산물 식당들과 멋진 레스토랑들이 곳곳에 숨어있다.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깐엥 1,2 해산물 레스토랑도 그다지 멀지 않으며, 바미국수로 유명한 찰롱의 쏨짓누들도 멀지 않다. 한식당 궁도 비교적 가깝다. 푸켓여행자들에게 유명한 도깨비스킨 스쿠버 여행사도 가까워 푸켓 여행시 스킨 스쿠버를 즐기기에도 최상이다.

 

현재 푸켓 여행사- 태초클럽(http://www.taechoclub.com)에서는 세계적인 메리엇 체인인 르네상스풀빌라와 더불어 더 비짓 풀빌라 상품을 저렴하게 판매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