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풀빌라

푸켓풀빌라추천- 더 비짓풀빌라 전경, 부대시설/푸켓허니문/푸켓여행/태초클럽

태초 여행사 2011. 8. 14. 23:58

 

 

푸켓의 인기 급상승중인 풀빌라- 더 비짓

 

 

푸켓에는 수 많은 풀빌라가 있다. 태국내에서 푸켓과 코사무이는 그야말로 풀빌라 전쟁을 하고 있는 느낌이다.

그러나 푸켓이 지니고 있는 장점, 예를들면 다양한 비행편, 저렴한 항공료, 그리고 다양한 투어, 레스토랑, 바, 쇼핑몰의 다양성 등등으로 아직은 푸켓이 태국 신혼여행의 주 무대임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푸켓의 풀빌라들은 2만밧이 넘어가는 고가의 풀빌라부터 시작해 5천밧대의 풀빌라까지 다양하다.

그러나, 푸켓 풀빌라중 1만 5천밧 이상 되는 풀빌라들중 상당수가 거품이 잔뜩끼어 있어 신혼여행객들이 골탕을 먹고 있다.

1만 5천밧 이상 되는 풀빌라들을 분석해보면 일부 한 두개의 여행사가 독점을 하고 가격을 마구 부르고 있는 것이 눈에 띈다.

 

태초의 태국정보 카페에서는 이러한 정책을 실시하는 풀빌라들을 추천하지 않는다. 그들의 장난에 장단을 맞추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렇게 일부 한두개의 여행사에 독점적인 가격을 주는 풀빌라들의 경우, 판매되지 않으면 언젠가 오픈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현명한 신혼부부라면 이러한 독점가격을 주는 풀빌라는 이용하지 않는 것이 상책이다.

 

신혼 여행객들은 푸켓풀빌라의 장단점을 모르는데다, 여행사들의 끈질긴 설득, "인생의 단 한번을 멋지게 보내자"라는 심리가 작동되어 눈을 감고 제일 비싼 것을 고르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렇다보니 "비싸야 잘 팔린다"는 생각을 가진 여행객들에게 이들 여행사는 터무니없는 가격을 요구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더 비짓 풀빌라는 모범 답안을 제시한다.

푸켓의 비싼 풀빌라들과 달리 어느 특정 여행사에 독점을 허용하지 않는 것이다.

이러한 오픈 정책을 여행사들간 치열한 경쟁을 유도해 풀빌라 가격이 저렴해지는 특성이 있다.

푸켓 라와이 비치에 위치한 더 비짓 풀빌라는 가격대비 최상의룸, 부대시설, 분위기, 그리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더 비짓 풀빌라의 단점으로 어느 신혼 준비 여행객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 더 비짓은 다 좋은데 프라이버시가 존중되지 않아 흠입니다."

 

태초의 생각은 반대이다. 프라이버시가 존중되려면 높은 벽으로 사방을 가려야 하는데, 이렇게 사방을 가리면 신혼부부의 프라이버시는 존중될지언정 답답하고, 풀빌라가 예쁘지도 않다. 단지 룸만 프라이버시가 존중되어도 충분하다.

 

도심속의 높은 벽에 둘러 쌓여진 고가의 빌라들이 예쁜가?

프라이버시는 존중될 지언정 어느 누구도 그 빌라들을 아름답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더 비짓 풀빌라는 사방을 벽으로 둘러쌓아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하기 보다는 자연과의 조화, 뷰, 분위기를 중시해

오픈시켰다. 태초의 개인적인 판단이지만 훨씬 더 좋은 결정이라 본다.

 

더 비짓 풀빌라는 현재 푸켓 신혼여행시장에서 인기 급상승 중이다.

2011년 가을 신혼 여행을 계획하는 신혼부부들은 더 비짓 풀빌라를 고려해보는 것도 좋다.

 

현재 푸켓 여행사- 태초클럽(http://www.taechoclub.com)는 더 비짓 풀빌라 관련

다양한 신혼여행상품을 저렴하게 판매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