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호텔·레지던스

방콕호텔- 라마다 앙코르 스쿰빗 소이 10 데크룸/Deck 룸/ 수피리어룸 방콕호텔추천

태초 여행사 2011. 11. 9. 13:51

 

 

 

 

 

방콕호텔 추천- 라마다 앙코르 스쿰빗 소이 10 데크룸/Deck 룸/ 수피리어룸

 

 

 

 

방콕호텔 라마다 앙코르 스쿰빗 소이 10은 세계적인 라마다 호텔체인 계열의 호텔로 이웃 골목인 스쿰빗소이 12의 라마다 스위트와 같은 계열이다.

라마다 앙코르 스쿰빗소이 10은 객실 188개의 중소형급 호텔로 4성급으로 분류한다. 태초의 경험으로 4성급으로 분류하기에는 좀 부족한면이 엿보인다.

엄격히 말하면 4성급과 3성급의 중간정도로 보는 것이 맞다.

 

이웃 골목인 스쿰빗 소이 12의 라마다 스위트 호텔과 비교하면 위치에서 나으나 룸의 컨디션, 분위기, 수영장에서는 떨어지고, 조식에서는

비슷하거나 조금은 부족한 듯한 느낌을 준다.  그러나, 라마다 스위트호텔보다 1박당 가격이 200-300밧정도 차이가 있으므로 전체적으로 보면 무난하다고 볼 수 있다.

 

라마라 앙코르 호텔의 장점은 위치이다. 지상철, 지하철역 모두다 이용이 가능한 이속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이고 나나역 비슷하다. 한식당이 몰려있는 방콕 코리아타운인 스쿰빗 플라자가 도보로 5분 거리이다.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핼쓰랜드는 걸어서 15분 정도 거리에 위치한다. 공항에서는 차로 40분, 공항 택시부스 사용료 50밧, 톨게이트 사용료 45+25밧 포함해 대략 350-400밧정도 나온다. 카오산까지는 택시로 20-30분, 요금은 100밧정도, 시암스퀘어는 10분, 랏차다지역은 20분안에 도달하는 매우 편한 위치에 있다.

 

라마다 앙코르 호텔룸은 일반 호텔들이 수피리어, 딜럭스, 주니어스윗등으로 방등급을 나누는대신 쿨,칠,데크,힙, 앙코르 스위트등으로 방등급을 나누어 조금은 헷갈리는 면도 보이나 일반적으로 쿨,칠,데크는 수피리어룸으로, 힙, 앙코르 스위트는 딜럭스룸으로 말한다. 룸은 방 이름따라 디자인이 달라 부띠끄호텔 스타일이며, 룸의 크기는 크지 않다. 룸 크기는 딜럭스룸의 경우 30 sqm이고 수피리어룸은 대략 24sqm로 좀 답답한 느낌을 준다. 그러나, 2인이 수면을 취하기에는 충분하다. 3인은 무리이다.

 

이 곳에서 소개하는 데크룸은 칠룸과 모든면에서 같다.  차이가 있다면 칠룸은 더블베드가 있고 데크룸은 트윈베드가 있다는 것이다. 룸안에는 책상, 안전금고가 비치되어 있고 인터넷 접속이 무료이므로 편하다.  

 

방콕호텔 라마다 앙코르호텔은 태국전역의 호텔을 최상의 서비스와 가격으로 제공하려는

태국전문 여행사- 태초클럽(http://www.taechoclub.com)을 통해서 문의및 예약이 가능하다.  

 

 

룸 비품및 시설.

  • High Speed Internet access
  • HDMI easy plug-in
  • Direct line phone with voice mail
  • One-Touch service centre
  • 40-inch LCD television with satellite channels
  • Spacious working area
  • Electronic safety box
  • Mini bar
  • Drinking water
  • Tea and coffee facilities
  • Walk-in rain shower
  • Hairdryer
  • Individually controlled air conditioning
  • Iron and ironing 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