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리조트- 식스센스 생츄어리 리조트 안내
푸켓은 태국 허니문 여행자 인기도 1위인 지역이다.
태국내 코사무이, 코창,크라비 지역등이 새로운 허니문 관광지로 떠오르기 시작하지만 비행기요금, 위치, 부족한 숙박시설 등등으로 아직은 푸켓의 경쟁지역으로 말하기에는 너무 열악한 상황인 것도 사실이다.
푸켓은 다양한 비행기편, 호텔,풀빌라등 숙소의 다양성, 피피섬, 시밀란섬등등의 멋진 섬들, 그리고 기암절벽과 동굴로 여행자들을 매혹시키는 팡아만 , 다양한 레스토랑, 카페, 무수히 많은 스파, 마사지점 , 그리고 방콕이 부럽지 않은 정실론 쇼핑센터, 푸켓타운 센탄, 명품점들이 많은 프리미엄 아울렛등으로 쇼핑하기에도 매우 좋다.
무엇보다 푸켓이 신혼 여행지로 추천가능한 것은 세계적인 수준의 풀빌라들이 많다는 것이다.
최근 푸켓 풀빌라 1위로 인정받는 곳은 푸켓식스센스 생추어리 풀빌라였다. 과거에는 반얀트리, 아만푸리등이 주목받았지만
2011년부터 푸켓식스센스 생추어리풀빌라가 주목받기 시작했다.
멋진 섬분위기, 환상적인 룸, 넉넉한 크기의 개인풀, 그리고 다양한 부대시설과 스파프로그램은 여행자들에게 환상적인
허니문 풀빌라로 인식되기에 충분했던 것이다.
푸켓 식스센스 생츄어리 리조트는 푸켓여행사중 유일하게 태초클럽(http://www.taechoclub.com)만 판매한 리조트로, 세계적인 풀빌라 체인인 식스센스 계열이다.
푸켓은 식스센스 그룹 풀빌라는 2개, 그리고 그보다 등급이 한참 떨어지는 에바손 리조트가 있다. 식스센스 풀빌라 두곳은 푸켓동쪽 아오포 그랜드 마리나에서 출발하고, 에바손 리조트는 푸켓 남단 라와이 비치 지역에 위치한다.
식스센스 풀빌라 두곳의 이름은 6성급으로 볼 수 있는 식스센스 생추어리 풀빌라, 그리고 4성급과 5성급 중간의 꼬야오노이 풀빌라, 그리고 푸켓섬 남단 라와이비치에 위치한 에바손 리조트인데, 이 에바손 리조트는 과거 운영이 안되는 3성급 리조트를 인수해 리노베이션한후 에바손이라는 브랜드로 재탄생했다. 문제는 에바손 리조트이다. 이 리조트는 가보면 알겠지만 3성급 리조트를 개조해 한계가 역력하다. 일단 리조트 자체가 낡았다. 룸이 3성급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했다. 그런데 문제는 이 에바손 리조트를 멋지게 사진을 찍은 후 식스센스 리조트로 둔갑해 판매하는 여행사들이 있다는 것이다.
푸켓여행정보에 어두운 신혼 여행객들은 식스센스 리조트도 아닌 곳을 식스센스 리조트인양 이용하게되어 엄청난 손실이다.
만약 자신이 이용한 식스센스 리조트가 나중에 에바손 리조트였다는 것을 확인하면 소비자 보호원이나 공정거래위원회에 고발하면 여행비를 고스란히 받을 수 있다고 한다,
푸켓에서 식스센스 풀빌라 다운 곳은 아래 지도에 나타나는 나카야이 섬에 위치한 푸켓 식스센스 생츄어리 풀빌라이다. 그런데, 이 리조트가 2011년 11월 1일, 세계적인 호텔체인인 스타우드 그룹의 새로운 고급 브랜드인 더 럭셔리 컬렉션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새로 오픈했다. 지난 8월 1일부터 시작해 10월말까지 대대적인 리노베이션을 감행한 것이다.
꼬야오 노이 식스센스도 나쁘지는 않지만 문제점이 아오포 그랜드 마리나에서 풀빌라 리조트까지 스피드보트픽업 서비스가 유료로 매우 비싸다는 것, 그리고 30분이상 걸린다는 것, 그리고 시설이 푸켓 나카야이 아일랜드에 위치한 식스센스 셍츄어리 풀빌라보다 룸, 부대시설등에서 매우 떨어진다는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우 비싸다는 것이다.
현재, 푸켓풀빌라로 최고의 찬사를 받았던 식스센스 생츄어리 풀빌라는 푸켓 허니문 여행사- 태초클럽(http://www.taechoclub.com)에서 2011년 그랜드 오프닝 기념으로 1박당 풀보드, 스피드보트 픽업포함(과거에는 왕복이 1900밧) 1만 3400밧에 판매되고 있고, 2012년 상반기에는 2+1프로모션이 대대적으로 실시되어 과거 푸켓식스센스 생추어리 풀빌라 시절보다 30%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 이 가격은 푸켓의 시설이 떨어지는 풀빌라가격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풀빌라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으로 2011년. 2012년 그리고 앞으로 당분한 푸켓 풀빌라는 더 나카야이 아일랜드, 더 럭셔리 컬렉션으로 통한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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