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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풀빌라 추천- 더 빌리지 코코넛 아일랜드 리조트 가는 방법/교통편

태초 여행사 2011. 11. 16. 11:20

 

 

 

 

 

푸켓풀빌라- 더 빌리지 코코넛 아일랜드 리조트 가는 방법/교통편

 

 

푸켓풀빌라- 더 빌리지 코코넛 아일랜드 리조트(http://www.thevillage-coconutisland.com/)는 푸켓공항에서 차로 30분,

푸켓타운에서 15분, 파통에서 40분 거리에 위치한 5성급 풀빌라로 풀빌라 44동, 딜럭스 자쿠지룸 116개로 총 객실은 160개이다.

 

최근 푸켓 풀빌라중 가격대비 만족도가 매우 높아 신혼여행객들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

비수기기준 2만밧이 넘어가는 비싼 풀빌라들과 비교하면 가격대비 룸, 시설, 분위기, 부대시설등 모든 면에서 낫다는 평가를 받는다. 

 

공항에서는 리조트로 가는 보트를 타는 램힌 선착장까지 미터택시로 대략 300밧 정도, 여행사 픽업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는

700밧, 푸켓타운에서는 툭툭이로 300밧정도, 파통에서 갈 경우에는 500-600밧정도에 흥정한다.

 

램힌 선착장앞 주차장입구에 보면 택시 서비스라는 간판이 보이고 4-5명 태국인 현지 운전사들이 원두막같은 구조물에서 손님을 기다리는 모습이 보인다. 이들은 리조트에서 나오는 손님들을 공항, 푸켓타운, 파통 등지로  데려다 주는 운전사들이다.

각 지역으로 가는 요금표는 이들 원두막 앞에 세워져 있다. 램힌 선착장으로 가다보면 옆에 거대한 시푸드 레스토랑인 램힌

시푸드 레스토랑이 보인다. 바닷가재를 뺀 나머지 요리들은 비교적 저렴한 편으로 맛과질, 그리고 양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램힌 선착장에서 배를 타기위해 제티(Jetty)위를 걸어서 선착장에 도착하면 더 빌리지 코코넛 아일랜드 리조트로 가는 스피드보트 스케쥴이 보인다.

24시간 운행되는 보트로 거의 매시간마다 보트가 있으며, 출퇴근 시간등 몰리는 시간대에는 30분에 한대가 도착하기도 한다.

리조트로 가는 스피드보트는 숙박객에 한해서 무료이며, 리조트에서 다시 램힌 선착장으로 가는 보트의  경우 프론트에 가면 보트 시간표가 있으므로 참고하면 된다.

 

 

더 빌리지 코코넛 아일랜드 풀빌라 리조트는

푸켓여행사- 태초클럽(http://www.taechoclub.com)에서 최상의 가격으로 예약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