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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재즈바 - 스쿰빗 쉐라톤 그랑데 호텔 더 리빙룸/태국호텔예약 태초클럽

태초 여행사 2012. 3. 2. 01:46

 

 

 

방콕 재즈바 - 스쿰빗 쉐라톤 그랑데 호텔 더 리빙룸

 

 

방콕은 세계적인 관광도시 답게 세계 각국에서 온 뮤지션들이 5성급호텔에서 종종 수준높은 연주를 한다. 오랫동안 방콕에서 재즈바를 찾는 이들에게는 전승탑인근 섹소폰바가 방콕 재즈바의 대명사처럼 인식되고 있지만 사람들이 많고 대중적인 인테리어로 고급스런 재즈분위기를 즐기려는 여행객들에게는 2% 부족한 느낌을 주어온 것도 사실이다.

 

 

방콕호텔의 재즈바로 가장 알려진 곳은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의 뱀부바, 콘라드호텔의 디플로맷 바, 페닌슐라 호텔의 제스터 바가 방콕호텔내 제즈바로 명성이 있다. 이들 호텔은 방콕을 대표하는 호텔들로 엄선된 재즈 뮤지션들이 나오는 곳으로 유명한다. 방콕에서 교통이 가장 좋으면서 쇼핑, 마사지를 즐기기에 가장 좋은 수쿰빗 지역에서는 쉐라톤 그랑데 호텔의 더 리빙룸 바가 유명하다.

 

주로 미국 흑인 뮤지션들이 올라와 정통 재즈를 선보인다. 주로 늦은 시간인 저녁 9시 30분부터 공연한다.

저녁 9시 30분 이전에는 재즈피아니스트들이 쉐라톤그랑데 수쿰빗 호텔 숙박객들과 외국 여행객들을 위해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한다.

방콕 수쿰빗지역의 호텔에 숙박할 경우, 저녁에 분위기 있는 시간을 갖고자할 경우 찾아가도 좋다.

재즈음악에 관심이 없다면 1층의 바슈 바는 환상적인 분위기와 먹음직스런 요리들을 매우 매력적인 가격으로 제공한다.

 

 

수쿰빗 쉐라톤 그란데호텔 문의및 예약은 방콕호텔 에약 전문 여행사인

태초클럽(http://www.taechoclub.com)을 통해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