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맛집·카페

푸켓타운 레스토랑/바- 퉁카카페/Tung Ka Cafe & Restaurant

태초 여행사 2013. 1. 7. 21:24

 

 

 

 

푸켓타운 레스토랑/바- 퉁카카페/Tung Ka Cafe & Restaurant

 

퉁카카페는 푸켓타운에서 가장 멋진 선셋을 볼 수 있는 장소중 하나이며, 선셋은 오후 6시 30분 전후에 발생한다.

태초의 태국정보 카페(http://cafe.naver.com/thaiinfo) 좌측에 가면 푸켓 선셋시간을 알 수 있는 사이트가 링크되어 있다.

 

퉁카카페는 푸켓타운에서 가장 높은 곳인 랑힐/Rang Hill에 위치한다. 흔히, 푸켓섬에서 서해안에 카타뷰포인트,

남해안에는 프롬텝곶 뷰포인트, 그리고 동해안에는 푸켓타운 랑힐이 있다고 말한다. 다른 뷰포인트에 비해 관광객들이나

푸켓현지인들이 비교적 적어 고즈넉한 맛도 풍긴다. 그리고 소박한 느낌도 있다.

 

랑힐은 푸켓타운 뷰포인트로 해발 140미터이다. 파통에서는 차로 30-40분, 카론,카타에서는 차로 30-40분 걸린다.

푸켓타운인근 리조트인 웨스틴 시레이베이에서는 차로 20-25분, 크라운플라자, 래디슨 블루, 스리판와등에서는 차로

약 30분 거리이다. 푸켓공항에서는 차로 40분, 푸켓타운 로빈산백화점, 킴스마사지점,바미국수점에서는 차로 10-15분 거리이다.

 

태초클럽 여행사(http://www.taechoclub.com)에서 시티투어를 신청할 경우, 태초의 태국정보 카페에

퉁카카페를 넣어서 시티투어 코스를 짜달라고하면 운영자나 태초클럽 직원들이 적당한 일정으로 만들어 준다.

 

레스토랑안은 180도 뷰가 가능하기에 푸켓 동쪽의 마캄베이, 찰롱베이, 남쪽의 빅부다 능선까지 조망이 가능하다.

퉁카카페에서는 1950년대부터 1960년대의 올드팝이 배경음악으로 깔려 나온다. 레스토랑 중앙에는 불교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반얀트리 나무가 있어 자연스런 미도 있으면서 차분한 느낌도 있다.
 

 

와인과 칵테일

퉁카카페에서는 와인을 즐기기 좋다. 오스트렐리아, 칠레,와인을 비롯해 프랑스, 이탈리아 와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와인을 즐길 수 있다, 칵테일 역시 즐길 수 있는데, 과일쥬스나 과일시럽과 알콜을 적당히 섞어서 만든 칵테일부터

커피, 차를 섞어서 만든 칵테일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음식

113개의 태국요리가 소개된 메뉴판을 가지고 있으며. 에피타이저,메인요리, 디저트가 포함된 셋트메뉴역시 준비되어있다.

태국의 대표적인 요리는 거의다 먹어볼 수 있을 정도로 다양성을 갖추고 있다. 저녁에 근사한 식사를 하고 싶다면 예약은 필수이다. 레스토랑에 오후5시 30분에서 6시 사이에 도착해서 6시 30분 전후의 일몰을 감상하면서 식사를 즐기는 것은 푸켓을 즐기는 방법으로 최고이다. 시푸드를 좋아한다면 칸엥 2이 가장 무난하지만 시푸드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면 랑힐의 퉁카 레스토랑겸 카페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퉁카카페/Tunk Ka Cafe

영업시간/Opening Hours: 10:30 – 22:30
위치:푸켓타운 랑힐 꼭대기
전화: 076-21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