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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찰롱 레스토랑- 쏨짓누들/솜짓 누들/찰롱 바미국수 - 태초클럽

태초 여행사 2013. 1. 7. 23:28

 

 

 

 

푸켓찰롱 레스토랑- 쏨짓누들/솜짓 누들/찰롱 바미국수 - 태초클럽

 

 

태국의 대표적인 국수는 쌀 국수인 꿰이띠우, 그리고 밀가루에 계란을 풀어 반죽하는 바미국수이다.

꿰이띠우 국수집은 푸켓타운,파통비치 등등 곳곳에 위치한다. 물론, 푸켓타운이 제맛을 낸다.

푸켓타운에는 쌀국수집이 여러곳 있다. 찾기가 어려우면 로빈산 백화점 5층으로 가는 것이 좋다.

맛도 좋고, 깨끗해서 좋다. 푸켓현지인들도 많이 찾는 곳이다.

 

바미국수집으로 대표적인 곳은 푸켓타운 로열푸켓시티호텔에서 도보로 대략 7-8분거리, 예전 가라오케

주점인 환타지아 주차장에 위치한 바미국수집이다. 푸켓 현지인들은 찌라유왓이라 부르기도 한다.

 

푸켓타운 찌라유왓 바미국수집 비슷하게 맛을 내는 바미국수집이 찰롱지역에도 있다.

푸켓타운,라와이비치, 카타/카론으로 가는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는 찰롱서클에서 매우 가깝다.

찰롱 바미국수집 이름은 쏨짓누들이다. 푸켓타운 한국인들에게 인기이다.

 

물국수인 바미남, 비빔국수인 바미행 둘다 먹어볼만 하다. 가격도 저렴하다.

한국 사람들의 양으로는 물국수와 비빔국수 둘다 먹고 마지막으로 콜라나 차남엔이라

불리우는 차로 마무리하면 좋다. 이렇게 식사하면 1인당 대략 100밧 정도의 비용이 든다.

우리돈 3700원 정도이다.가는 방법은 개인적으로 가면 교통비가 많이 나오므로 시티투어시에 들르는 것이 좋다.

프롬텝곶에서 차로 15분 정도, 카타비치에서 차로 15분 정도, 카론비치에서 차로 20분 정도 걸린다.

영업은 오전부터 오후 4시까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