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투어추천-왜, 태초클럽여행사는 한국인전용 라차섬 1일 스노클링투어를 추천하는가?
* 한국인 여행객이 8명이 안되면 외국인들과 함께 투어를 즐깁니다.
최근 푸켓여행자들에게 가장 관심을 받는 투어는 다이브 마린여행사 한국인 전용 라차섬 1일 스노클링투어입니다.
오랫동안 태초는 태국투어들을 인스펙션하고, 한국여행객들에게 추천할만한지 고민한 다음 추천해왔습니다.
한국인 전용 라차섬 1일 스노클링투어를 면밀히 검토해본결과 푸켓의 기존 투어들과 비교해 뛰어난 점들이 많아
태초클럽 여행사는 태초의 태국정보 회원들에게, 태초클럽 고객분들에게 추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참고로 라차섬(Racha Isalnd)은 푸켓으로 부터 약 23킬로미터 떨어진 섬으로, 푸켓에서는 피피섬, 시밀란섬과
더불어 오랫동안 스노클링 포인트로, 다이빙포인트로 주목받아온 섬입니다.
한국신혼여행객들에게는 "푸켓의 몰디브"라고 불리우기고 하고, 라차섬의 프리미엄 5성급리조트인 "더 라차" 리조트
풀빌라룸 대부분 1박 숙박비가 건기에 3만밧(120만원)이상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라차섬의 매력이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습니다.
또한 푸켓을 누구보다 잘 알고, 돈냄새 맡기로 유명한 태국인 투어사들이 푸켓 주변 수많은 섬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피피섬,시밀란섬, 라차섬, 카이섬을 중심으로 투어를 운영한다는 것을 보면 이들 4개의 섬은
여행객들에게 이상적인 환경을 제공하는 섬임을 알 수 있습니다.
다음은 한국인 전용 라차섬 1일 스노클링 투어의 장점입니다.
아래 장점들을 고려하면 푸켓투어중 한국인 전용 라차섬 1일 스노클링 투어를 능가하는 투어를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1. 한국인 전용투어라 해외여행 투어에서 오는 피로감이 덜하다.
해외여행에서 타국사람들과 섞이다보면 여러모로 불편합니다. 언어가 다르고 문화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특히, 푸켓은 최근에 중국, 러시아, 인도 여행객들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들과 같이 여행하다보면 이질적인 문화로인해
한국인들이 고통스러운 순간들이 많습니다. 중국인 특유의 큰 목소리, 러시아인들의 무례한 행동들, 다른 사람을 전혀
고려안하는 인도인등등...같은 한국인들끼리 투어를 하면 한국인 특유의 타인에 대한 배려, 그리고 자유여행객들의 수준이
높아 투어로 오는 피로감이 많지 않아 좋습니다. 특히, 한국인 전용 라차섬 투어 손님들 다수가 태초의 태국정보 카페 회원,
태초클럽 손님이라 손님의 격이 남 다릅니다.
2.점심식사가 프리미엄 5성급 풀빌라 리조트내 고급레스토랑 부페이다.
한국인 전용 라차섬 1일 스노클링 투어시 이용하는 점심 제공 레스토랑은 한국인 여성여행객들, 신혼여행객들의
로망인 "더 라차 " 풀빌라 리조트내 고급 레스토랑입니다. 건기에 풀빌라룸이 1박당 3만밧(약 120만원) 정도에 해당하는
고급 풀빌라 리조트이므로 투어시 제공하는 식사의 질이 푸켓 고급 리조트 부페 수준이거나 그 이상입니다.
점심부페값이 일반 여행객들이 개별적으로 이용할 경우 5성급 리조트 부페값이므로, 투어의 식사로서는 최고급입니다.
푸켓투어 대부분이 점심식사의 질, 다양성, 충분한 음식제공 등등에서 항상 여행객들의 불만을 사고 있는 현실을 고려하면
한국인 전용 라차섬 1일 투어의 식사는 비교불가의 식사입니다. 대부분의 여행객들은 점심식사만으로도 " 한국인 전용
라차섬 1일 스노클링 투어만한 투어를 지금까지 본적이 없었다"고 말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투어시 제공되는 "더 라차" 풀빌라 리조트 부페 하나만으로도 감동할 수 있는 투어입니다.
3.푸켓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프리미엄 5성급 풀빌라 리조트 시설을 이용한다.
푸켓을 잘 아는 여행객들, 신혼여행객들은 아름다운 환경으로 유명한 라차섬(클릭!!!)을 가고 싶어하기도 하고,
환상적인 분위기를 가진 "더 라차" 풀빌라 리조트(http://www.theracha.com/new/index.htm)를 이용하고 싶어합니다.
라차섬의 분위기도 아름답지만 "더 라차 "리조트 분위기는 거의 환상 그 자체입니다. 많은 분들이 "더 라차 "풀빌라 리조트에서
사진을 찍고 싶어합니다. 투어중 마음껏 "더 라차 "리조트를 배경으로 사진 찍을 수 있습니다. 더 라차 리조트에 숙박하지
않았을 뿐이지 더 라차 풀빌라 리조트를 다녀왔다고 말해도 좋을만큼 더 라차 리조트 수영장, 모든 부대시설, 비치 체어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4.프로그램 내용이 좋다.
한국인 전용 라차 1일 스노클링 투어에는 스노클링투어+ 낚시+ 더 라차 풀빌라 런치부페+ 더 라차 부대시설이용
+ 라차비치 휴식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푸켓투어중 이렇게 내용이 알차고 좋은 투어는 없습니다. 푸켓투어들을
분석해보면 요트투어의 경우 가격이 저렴하면 요트전문회사가 만든 요트가 아닌 개인이 만든 요트를 사용하고, 스노클링
포인트도 매우 약해 바다에 빵,바나나등을 뿌리지 않으면 물고기도 안보일정도이고, 주변환경도 예쁘지 않습니다.
제대로 된 요트를 이용한 투어는 요트 임대료가 비싸다보니 1일투어가격이 2500밧 이하에서는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요트투어의 만족도가 이상하게 떨어집니다. 단지 요트한번 타보았다는 것, 그 이상 이하도 아닙니다.
태국인들이 운영하는 투어들은 저가투어가 많다보니 서비스의질이 떨어집니다. 최근 라차섬을 오가는 태국인 운영
라야 프린세스 투어의 경우, 빈약한 서비스로 인해 이를 이용한 한국인 여행객이 분노까지 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푸켓투어중 1일 투어로 2천밧 아래에서 컴플레인이 안걸리는 투어를 찾아보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따라서 결론은
한국인 전용 라차섬 1일 스노클링투어라는 것입니다.
5.한국인이 매니저이기 때문에 한국인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안다.
한국인 여행객들은 태국호텔,여행사들로부터터 " 까다롭고, 성질급한 국민들"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같은 한국인으로 한국인의 장점을 누구보다 잘 알지만, 태국인들이 위와같이 한국인을 평가하는 경우, 어느 정도
인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 똑같은 상황에서 한국인이 더 많이 컴플레인을 제기하고,더 분노하고 더 시끄럽다는 것은
태국여행업계의 중론입니다. 태초의 판단으로는 이들 여행업자들이 한국인을 잘 모르다는 것입니다.
한국인이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에 감동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천편일률적인 서비스를 제공헤서 한국인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고
봅니다. 한국인 전용 라차섬 1일 투어를 주관하는 다이브마린 여행사 사장님은 한국인 사회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늘 열심히 일하는 부지런한 젊은이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기존의 태국투어에 실망했다면 이번에는 한국인 전용 라차섬 1일
스노클링 투어를 한번 이용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6.스노클링 투어에 맞게 이상적인 바다 환경을 보여준다.
스노클링투어는 이상적인 스노클링 포인트로 가야 합니다. 물고기가 잘 보이지 않는 곳에 가서 스노클링하면 실망합니다.
요트투어는 요트투어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가야하고, 요트가 기본적으로 국제규격에 맞아야 합니다. 스킨스쿠버 다이빙 투어는 이상적인 해저환경을 보여주는 곳으로 가서 즐겨야 합니다. 라차섬은 다이빙포인트로, 스노클링 포인트로 이상적인 환경을 보여줍니다.
7. 고객컴플레인이 발생하면 최대한 개선하려고 노력하고, 투어사의 잘못이 분명하면 보상하려고 노력한다.
태국투어중 고객컴플레인을 피해나갈 수 있는 투어를 찾기는 어렵습니다. 여행객들이 꼬투리 잡을 경우, 아무리 고가의 럭셔리투어라도 수 없이 나옵니다. 태국투어는 대부분 투어가가 매우 낮습니다. 왕복픽업+ 음료+과일+간식 +식사+ 장비대여+보험 등등을 고려하면 정상적인 투어라면 지금 가격의 2배를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경쟁이 심해 투어가는 낮아지고 서비스는 부실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인 전용 라차섬 1일 스노클링 투어는 이상적입니다. 태초클럽 여행사 손님에 대해 좀더 열심히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기 때문입니다. 한국인운영 투어사 일부는 고객들의 컴플레인에 "된장이니"하면서 막말을 서슴치 않지만 한국인 전용 라차섬 스노클링 1일 투어를 진행하는 투어사 사장님과 직원들은 고객을 섬깁니다. 겸손합니다.
투어사 잘못이 분명하면 받아들이고 개선하려하며, 투어사의 분명한 잘못일 경우 보상도 불사할 정도도 좋습니다.
태초의 경험으로 보면 "투어수준은 투어사오너 수준"입니다. 투어사 오너 수준이 높으면, 인성이 좋으면 투어도 매우 좋습니다.
8. 라차섬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감상하기에 매우 좋다.
라차섬은 "푸켓의 보물" "푸켓의 몰디브" 푸켓의 파라다이스" 같은 별칭이 많습니다. 피피섬의 번잡스러움, 까이섬의
삐끼들의 장난도 찾아 보기 힘듭니다. 품격이 있는 섬입니다. 한적하면서 이국적인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라차섬은
좋은 선택이 됩니다. 사진기를 가져가 아름다운 풍경을 찍고 집으로 돌아와 라차섬의 추억을 되새기면 아마 얼마안가
회사에 장기휴가를 내고 라차섬을 다시 찾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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