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파타야픽업서비스- 방콕미터택시 Vs, 태초클럽 캠리 자가용택시/방콕 수완나품공항픽업서비스
방콕-->파타야
방콕 수완나품공항에서, 돈므앙공항에서, 또는 방콕 시내 호텔에서 파타야 호텔로 이동하는 여행객들이 많다.
파타야호텔에서 방콕 수완나품공항으로, 돈므앙공항으로, 또는 방콕 시내호텔로 이동하는 여행객도 많다.
많은 여행자들은 방콕 미터택시와 흥정해 파타야로 또는 방콕으로 이동한다. 문제는 비용. 쾌적성, 비용대비 만족도이다.
방콕 미터택시는 방콕내에서는 미터기 요금을 받으나 방콕을 벗어나면 무조건 흥정이다. 흥정을 잘하기위해서는 태국어가
절대로 필요하다. 어줍잖은 태국어 구사하면 금새 눈치채고 흥정가는 올라가기 쉽상이다.
방콕 수완나품공항에서 파타야 호텔로 이동할 경우 미터택시는 낮시간에 1200-1500밧을 요구하고, 일부는 용감하게 1800밧
까지 요구한다. 차량은 1500 cc 일제 비오스급이 대부분이다. 돈무앙공항의 경우 보통 여기에 100~200밧을 더 요구한다.
저녁시간에는 수완나품 공항에서 파타야 호텔로 이동할 경우 미터택시는 1500-1800밧에 흥정한다. 돈무앙공항은 여기에
100~200밧을 더 요구한다. 태국어를 어느정도 구사하면 수완나품 공항에서 낮시간에 1200밧, 저녁시간에는 1400-1500밧에
흥정이 가능하다. 돈무앙공항에서는 100~200밧을 더 요구한다.
파타야-->방콕
파타야호텔에서 수완나품공항으로 이동할 경우 미터택시는 낮시간에 1000-1200밧, 방콕시내로 이동할 경우 1200-1500밧을
요구한다. 태국어 구사가 뛰어나면 가장 저렴한 요금으로 이동이 가능하나 태국어 구사력이 떨어지면 흥정에서 실패하기도 한다.
톨비 포함여부
방콕에서 파타야로, 파타야에서 방콕으로 이동시 고속도로 톨게이트비는 미터택시가 내기도 하지만 상당수 손님이 내도록 유도한다.
따라서 톨비를 내기싫으면 타기전에 톨비 포함인지 불포함인지도 반드시 체크해야 한다. 이 부분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
탈 경우 운전사들은 당연하다는 듯이 톨비를 여행자에게 물린다.
태초클럽 캠리 자가용 택시 비용
태초클럽의 경우 방콕중앙이나 수완나품 공항은 1500밧에 톨비포함되어 있다.돈므앙공항의 경우 100밧 추가된다.
파타야 호텔에서 수완나품공항, 방콕시내로 이동할 경우 1500밧에 톨비포함되어 있다. 돈므앙공항은 100밧 추가된다.
따라서 방콕 - 파타야, 파타야- 방콕 구간은 태초클럽 여행사 캠리 픽업이 낫다. 캠리는 1800cc급으로 실내가 더 크고
트렁크 공간도 미터택시에 비하면 더 크다.
태초클럽 토요타 캠리/Camry | 미터택시 | |
요금 |
낮, 저녁 구분없이 1,500밧
|
낮에는 1200-1500밧, 저녁에는 1500- 1800밧 |
실내 크기 |
한국의 소나타 수준
|
한국의 아반테 수준 |
트렁크 크기 |
미터택시에 비해 공간은 1,5~2배크다. 트렁크 2개 정도 넣을 공간이 있다.
|
트렁크에 개스통이 있어 트렁크 한개 정도 넣을 공간만 있다. |
톨비포함 |
포함
|
타기전에 포함을 조건으로 할 경우 포함 톨비 포함을 조건으로 하지 않을경우 여행자들이 일반적으로 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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