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투어- 10월 21일, 타이거킹덤 호랑이가 호주출신의 여행객을 공격하다.

 

 

푸켓투어- 10월 21일, 타이거킹덤 호랑이가 호주출신의 여행객을 공격하다.

 

 

10월 21일어제 오후 푸켓 타이거킹덤 시설에서 호랑이가 호주인 관광객을 공격하는 일이 일어났다. 어제 1시경 49세의  Paul Goudie은 사진을 찍기위해 호랑이 한마리와 우리롤 들어간 직후 호랑이로부터 공격을 받았다. Mr Goudie는 치료를 위해

푸켓 인터내셔널병원으로 후송되었다. 그는 다리에 스물아홉번을 꿰매는 상처를 입었고, 현재 병원의 보호를 받고 있다.

 

푸켓 까투시장인 Mr Sayan씨는 "나는 오늘 타이거 킹덤을 방문해서 호랑이 소유권이 적법하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들의 안전조치들을 검토할 것입니다. 이 일은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이었습니다. 우리는 이와같은 사고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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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의견: 타이거 킹덤은 현재 치앙마이, 푸켓 두곳에 있고 비슷한 성격으로 칸차나부리에 타이거 템플이 운영중입니다.

              타이거 킹덤 비즈니스를 보면 지나친 상혼이 끼여있음을 발견합니다. 어쩌면 이번 사고는 그들의 탐욕으로 인해

              일어난 사고인지 모릅니다.추천하기 어렵습니다.

              칸차나부리 타이거 템플은 지금 국제 동물보호협회로부터 강렬하게 비판받고 있는 곳입니다.

              호랑이들의 열악한 환경, 호랑이에 대한 가혹한 행위 등등으로 유럽발(發) 이용하지 말자는 운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또한 호랑이가 야생동물인 이상, 언제 어떻게 공격할지 모릅니다. 가급적이면 근처에도 안가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