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호텔추천- 아마리에어포트 돈무앙/돈므앙공항 호텔, 돈무앙공항에서 가는 방법/인천-방콕 에어아시아 이용

 

 

 

방콕호텔추천- 아마리에어포트 돈무앙/돈므앙공항 호텔, 돈무앙공항에서 가는 방법/인천-방콕 에어아시아 이용 

 

 

돈무앙공항은 태국의 제 2공항으로 한국으로 말하면 김포공항 성격과 비슷하다. 녹에어, 오리엔트타이등 국내선 비행기들이 주로 이용하나 최근에는 에어아시아의 수많은 비행기들이 돈무앙공항을 이용하면서 에어아시아 항공사가 전세낸 느낌이 강할 정도이다. 한국의 에어아시아 항공사 이용객들은 돈무앙공항을 이용하게 된다. 문제는 에어아시아 항공의 인천- 방콕 비행기편의 시간이 그다지 좋지 않다는 것이다. 특히 방콕에서 인천가는 비행기는 오전 8시 5분이므로 돈무앙공항에서 가까운 아마리 돈무앙공항 호텔은 방콕여행 마지막날 1박 숙박하기에 가장 이상적인 호텔이다.

 

아마리 에어포트 돈무앙은 방콕 제 2공항인 돈무앙공항 앞에 위치한 4성급 호텔로 총 객실수는 429개이다. 공항과 호텔은 육교로 연결되어 있으며, 육교는 실내구조이므로 비가와도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다. 국제선에서 내려 출국심사 받고 공항 건물 3층으로 나가면 아마리 돈무앙공항으로 가는 출구가 보인다. 영어로 ' Amari Don Muang Hotel ' 이라는 간판이 보인다. 이 곳으로 가서 엘리베이터타고 한층아래 2층에서 내린 후 호텔로 연결하는 육교를 통해 길을 건너면 바로 아마리 돈무앙 호텔이다. 육교의 길이는 대략 100미터정도이므로 도보로 2분 정도 걸린다.

 

육교를 따라 쭈욱 걷다 보면 호텔 다가와서 꽤먹음직스럽게 요리를 내놓는 육교 레스토랑이 보인다. 이 곳은 아마리 돈무앙공항 호텔에서 운영하는 레스토랑으로 호텔보다는 저렴하다. 따라서 공항직원들, 공항내 상점 직원들, 돈무앙공항인근 회사들 직원이 이곳에서 식사한다. 저렴하면서 호텔수준의 식사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아마리 돈무앙공항 호텔 숙박객들도 식비를 아끼기위해 호텔내 레스토랑보다는 이 곳을 선호한다. 호텔 주변에 공항외에는 갈만한 상가가 없기 때문이다.

 

육교 끝지점에 다가오면 아마리 돈 무앙 호텔  마크가 보인다. 2층이므로 로비를 가려면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1층으로 가야 한다.

 

 

아마리 돈무앙공항 호텔은 항공권,ROH, 가족여행, 신혼여행, 호텔, 풀빌라,투어,스파,쇼,디너부페 등등에서 최상의 요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태초클럽(http://www.taechoclub.com)을 통해 문의및 예약이 가능하다.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앱으로도 예약,문의가 가능하며, 모바일 홈페이지로도 예약이 가능하다. 태초클럽 여행사는 푸켓의 경우 푸켓파통 로열파라다이스호텔 1층에 여행사&라운지를 운영중이며  현지에서 호텔,투어,쇼,스파,마사지,디너부페,픽업서비스등이 예약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