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호텔- 아난타라시암 방콕호텔 애프터눈티 셋트 890밧++
아난타라 시암 방콕호텔의 애프터눈티는 방콕호텔가에서 인기입니다. 아난타라시암은 아난타라 계열호텔중 플래그쉽성격의 호텔입니다. 오랫동안 포시즌 방콕호텔로 사용된 호텔로 일반 5성급과는 분명 차별화된 품격,서비스가 존재합니다. 사실상 하이엔드 클라스 또는 6성급 호텔로 불리울 만한 호텔입니다.
과거 미국 오바마 대통령이 방콕방문시 그랜드 하얏트 애라완호텔을 숙박호텔로 정했다가 보안문제로 옆의 포시즌 방콕호텔로 급박하게 숙소를 옮긴 것은 방콕호텔가에서 유명합니다. 포시즌 방콕호텔의 오너는 아난타라 호텔그룹의 오너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포시즌 방콕호텔에서 아난타라 시암으로 호텔이름이 변경되었음에도 오너는 같으므로 포시즌 방콕호텔 경영진,세일즈매니저, 호텔직원들 대부분이 그대로 남았습니다. 사실 차오프라야강변에 새로 짓는 포시즌방콕호텔도 아난타라호텔 그룹 회장 소유입니다.
아난타라 시암호텔은 룸,시설,서비스,조식등에서 5성급 호텔을 능가합니다. 그러나, 호텔요금을 내려 현재 박당 4700밧입니다. 현재 프로모션으로 오후 4시 레이트체크아웃(확정)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해외전화는 무료입니다. 수영장은 리조트 스타일로 보기드물게 크고 분위기 좋습니다. 수영장을 중시하는 가족여행팀에 강추입니다. 로비부터 일반 5성급과는 전혀 다른 호텔 분위기를 내고 있습니다. 우아하면서 클래식한 분위기입니다.
아난타라 시암 방콕호텔 애프터눈티 안내
아난타라 시암 방콕호텔의 애프턴 티는 방콕여행자들에게 인기입니다. 이유는 레스토랑의 고급스런 분위기, 베이커리의 맛 때문입니다. 애프터눈티에는 티, 스콘,케잌, 샌드위치등이 제공됩니다. 2인용 애프터눈 티 셋트가890밧 ++이므로 세금,봉사료 포함하면 대략 1050밧정도입니다. 점심식사 대용으로 충분합니다. 애프터눈티 운영시간은 오후 2시~6시입니다.
아난타라 계열의 호텔을 운영하는 마이너 그룹은 태국의 주요 레스토랑체인, 커피음료 체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으로는 시즐러부페, 버거킹 태국판매권, 피자컴퍼니, 스완센아이스크림, 더 커피클럽, 데어리 퀸등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난타라 호텔 계열은 미노그룹에 속해있는데, 미노그룹은 자체적으로 베이커리 공장을 운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난타라 계열의 호텔, 아난타라가 소유한 아난타라호텔, 아바니호텔,세인트레지스방콕, JW매리엇 호텔, 매리엇호텔들은 베이커리가 강합니다.
아난타라 시암 방콕호텔 가는 방법
- 랏차담니 지상철역 4번출구
- 태초클럽 방콕 랑수언 사무소에서 도보로 약 10분(길건너 룸피니공원 방향으로 100미터 직진후 빌라마켓 입구 우회전후
랏차담니 지상철역 방향으로 약 300미터이동 후 우회전, 약 200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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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눈 티란?
애프터눈티(Afternoon Tea)는 1840년대 영국에서 차를 마시던 습관으로 시작되었으며,후에는 점심시간(정오12시~1시)과 저녁식사시간(오후8시) 사이 허기를 채우기 위한 간식(mini meal) 시간으로 발전되었습니다. 영국인들은 농장에서 일한 후 주로 3~4시에서 애프터눈티를 즐겼습니다. 애프터눈티에는 샌드위치, 핑거푸드(손가락으로 집어먹을 수 있는 작은 크기의 음식),크림이나 잼이 뭍은 스콘, 달달한 패스츄리, 케잌등이 제공됩니다. 스콘은 19세기 애프터눈티에서는 제공되지 않았으나 20세기 들어와서 제공되기 시작했습니다. 호텔가에서는 점심시간(오전11시 30분~오후2시)후에 애프터눈티를 운영합니다. 보통 오후 2시~5시사이에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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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방콕호텔 애프터눈티
-만다린오리엔탈
-페닌슐라방콕
-샹그릴라방콕
-쉐라톤그랑데 수쿰빗
-웨스틴그랑데 수쿰빗
-파크하얏트방콕
-오쿠라프레스티지방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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