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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서점-키노쿠니아(Kinokuniya)서점. 방콕서점가의 대명사. 시암파라곤,센트럴월드,엠쿼티어

태초 여행사 2018. 2. 17. 21:03

 

 

 

 

 

방콕서점-키노쿠니아(Kinokuniya)서점. 방콕서점가의 대명사. 시암파라곤,센트럴월드,엠쿼티어

 

 




키노쿠니아(Kinokuniya)서점은 방콕대표 서점으로 태국계 아시아북스(Asia Books)와 치열하게 경쟁한다.태국 주요 쇼핑몰인 시암파라곤,센트럴월드, 엠쿼티어 쇼핑몰에 위치한다. 매장규모, 서적의 다양성, 서비스에서 아시아 북스와 비교하기에 무리일정도로 규모가 크다. 키노쿠니아점에서는 영어,중국어,일본어,독일어,프랑스어,스페인어,태국어등 다양한 언어의 서적을 취급한다.

키노쿠니아 서점에서는 유치원,초중고대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서적을 취급한다. 방콕 국제학교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과목의 참고서,문제집,어학서적등을 쉽게 구입할 수 있다. 소설,환타지,공상과학,탐정소실, 경영서적, 종교,건강,심리학,종교,건축, 인테리어 ,여행관련 책도 있다. 영문학,동화,수필,시,신문,잡지,만화등 다양한 책도 있다. 특히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언어로된 책들이 준비되어 있어 어린학생들의 학부모들에게 사랑을 받는다.

기노쿠니야 서점은 주식회사 기노쿠니야 쇼텐(일본어: 株式?社紀伊國屋書店, KINOKUNIYA COMPANY, LTD.)이라 불리우기도 하는 일본계 서점, 출판사이다. 1927년 1월 22일에 창업하였다. 도쿄도 신주쿠 구 신주쿠 3초메(신주쿠 본점)에 위치해 있으며, 본사 사무소는 도쿄도 시부야 구 히가시 3초메에 위치해 있다. 키노쿠니아(Kinokuniya)서점은 ‘일본대표 서점’으로 불리는 전국적인 체인망을 일본에 형성하고 있으며,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동남아시아 등에도 진출해 있다. 태국 키노쿠니야도 그중 하나다.

창업자인 다나베 모이치는 서점 업계의 실력자일뿐만 아니라, 문화인으로도 유명하다. 또한 다나베의 보좌역으로 활동한 마쓰바라 오사무는 지금까지도 일본 서점 업계의 중심에서 활약하고 있다.연극 활동에도 적극적이어서 기노쿠니야 연극상을 주최하고, 기노쿠니야 홀, 기노쿠니야 서던시어터와 2개의 극장을 운영하고 있다.출판은 인문서를 중심으로 하며, 영업·판매를 담당하는 부서를 ‘홀 세일부’라고 부른다.

키노쿠니야는 준비되지 않은 서적에 대해 주문도 가능하다. 시암파라곤 키노쿠니야의 경우 커피샵과 레스토랑도 있다. 서점내에는 문구류, 음악CD, 장난감등의 섹션도 있다. 커피,주스,차, 케잌, 디저트를 즐길 수 있디. 여행가방을 가져갔을 경우 보관도 해준다. 방콕여행중 한번 들러 보는 것도 좋다. 외국 유명서점에서 무엇인가 좋은 느낌을 가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홈페이지:https://thailand.kinokuniya.com/



영업시간: 쇼핑몰안에 위치해 오전10:00~오후 10:00가 대부분이다.



 

 

 

 

 

 

 

--센트럴월드 키노쿠니야

 

 

-시암파라곤 키노쿠니야

 

-엠쿼티어 키노쿠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