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당신의 비아냥은 언제 끝날 것인가. 진중권, 당신의 비아냥은 언제 끝날 것인가. 매일 하루에 한건은 터뜨리는 것 같다. 다른 것은 몰라도 조국교수 관련된 일에는 그만 손떼라. 과거 조국교수의 친구라는 것이 정말 사실이라면 조국교수에 대해 끝없이 저주섞인 말을 늘어놓는 것은 공감하기 힘들다. 다른 사람도 아닌 친구.. 태초/정치.경제관련글 2020.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