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에서 즐길 수 있는 해양스포츠

 

 

푸켓해양스포츠는 푸켓여행사인 태초클럽 여행사(http://www.taechoclub.com)를 통해서

즐기면 저렴한 가격으로 가능합니다.

 

1.팡아만 씨 캐누- 푸켓의 대표적인 즐길거리로 팡아만을 캐누로 즐기는
것이다. 태국 현지인들이 노를 저으며 관광객은 팡아만 비경을 감상한다, 돌아오는 길에 
해변에서 여행객들이 1시간 정도 개인적으로 즐길 수
있다. 해변에서 편히 쉬고 싶으면 비치타월을 호텔에서 빌려 가져 오는 것이 좋다. 1인당 1,300-3,000바트

2. 피피섬 스노쿨링- 1인당 800바트로,점심이 포함되어 있다.
피피섬의 주 포인트를 스노쿨링 장비를 착용하고
즐긴다. 스피드보트투어일 경우 1일전일투어로 점심,음료,과일,픽업포함 1,700바트선이다.

3. 제트 스키- 파통비치,까타비치등에서 즐길 수 있으며, 2인이 탈 수
있다. 30분에 900바트 정도로 흥정해야 한다.

4. 패러 세일링- 파통 비치 한 바퀴에 1인 700바트이다.


5. 스킨 스쿠버- 1일 2다이브 체험 다이빙이 점심포함 3,500바트선이다. 푸켓의 도깨비스쿠버에 신청하면  좋은 조건으로 즐길 수 있다.


6.바나나보트- 약 5분 1인당 300바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