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따따니 리조트 정문입니다. 입구는 솔직히 별로입니다. 그러나, 리조트안은 느낌이 전혀 다르죠. 왜 푸켓에서 가장 좋은 리조트라고 말하는지 이해가 갑니다.
푸켓호텔,투어,스파,마사지,쇼,교통편예약및 레스토랑등등에 대한 예약및 문의는
푸켓여행사-태초클럽(http://www.taechoclub.com)을 통해서 가능하다.
리조트 앞의 레스토랑과 미니 마트입니다.
한국인들이 많이 애용하는 레스토랑입니다. 가격대비 괜찮은 레스토랑입니다. 1인당 150밧-200밧이면 식사가 가능합니다.
자오종옆의 펙토파 레스토랑인데 손님은 많지 않습니다.
까따따니 리조트 앞의 오키드 레스토랑입니다. 손님은 별로 없습니다.
결국 까따따니 리조트앞에는 레스토랑이 3개가 있다고 보면 맞습니다.
까따따니 리조트 수피리어빌딩이 있는 곳의 로비입니다.
이 건물 뒷쪽에 수피리어룸이 있어 위치는 안좋습니다. 주니어스윗이상이 되어야만 비치와 가깝습니다.
까따따니 리조트앞의 레스토랑입니다.
이 길로 약 20분 정도 걸으면 까타비치 중앙이 나옵니다. 까따의 중앙은 일반적으로 까타비치 리조트앞을 말합니다.
까따따니 리조트앞에는 위와같이 세탁소와 양복점이 있습니다. 좀 동네는 한산합니다.
까따따니 리조트 정문앞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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