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만 카나시아 리조트는 까타비치 지역에서 텁럽마사지샵앞 트로피칼가든 리조트 옆, 까타 뷰포인트로 가는 도로 언덕에 위치한 리조트이다. 위치는 좋지 않다. 비치까지 약 300미터 정도 떨어져 있고, 언덕으로 오르락 내리락 하는데다 상가지역을 지나가기 때문에 비치 접근성은 많이 떨어진다. 대신 언덕에 위치해 일부 방들은 전망이 좋다. 그러나, 대부분의 방들은 가든전망에 불과하므로 방 전망이 떨어질 경우 체인지나 업그레이드를 고려하는 것이 좋다.
안다만 카나시아는 방등급이 4개이다. 딜럭스,카나딜럭스/빌라 가든 스파/ 허니문 스윗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설대비 룸 레이트는 무난하다. 안다만카나시아 리조트가 약간은 낡은 느낌이지만 그런 리조트들이 편안함을 준다.
최근에 지은 리조트들과 비교하면 시설이 많이 떨어진다. 그럼에도 주변조경이나 오래된 시설들이 편안함을 제공하기에
유럽인들에게는 인기가 있다. 특히, 안다만 카나시아 리조트는 스파/마사지가 리조트치고는 저렴하면서 잘한다고 소문이나
스파/마사지만 하러 오는 사람들도 꽤 많다.
푸켓호텔,투어,스파,마사지,쇼,교통편예약및 레스토랑등등에 대한 예약및 문의는
푸켓여행사-태초클럽(http://www.taechoclub.com)을 통해서 가능하다.
딜럭스룸이다. 현재 1700밧 전후에 예약가능하다.
가든스파룸이다. 현재 2600밧내외에서 팔린다. 가격대비 역시 좋다.
안다만 카나시아에서 가장 비싼 허니문 스윗이다. 현재 3200밧 정도인데 가격대비 룸 조건은 매우 뛰어나다.
허니문 스윗에 있는 빌라 자쿠지이다. 가격대비 좋은 시설이다.
안다만 카나시아 자랑하는 스파입구이다. 까타지역을 잘 아는 이들은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이 곳 리조트에서 스파와 마사지를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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