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총역 입구에서 바라본 시티게이트 건물로, 2층에 보면 Food Republic이 보이는 데 이 곳이 푸드코트이다.
이 푸드 리퍼블릭이라는 푸드코트는 세계 각국의 요리를 비교적 저렴하게 맛볼 수 있다.
한국음식 코너도 별도로 있을 정도이다.
푸드코트 푸드 리퍼블릭입구 모습이다. 평일인데도 사람이 많았다.
주말과 공휴일은 장난이 아닐 듯...
태초가 제일 마음에 들어하는 것은 좌측의 일식초밥부페이다.
홍콩 달러 58불, 우리돈 9만원이 좀 넘어가지만 한식 찌게류가 거의 90불을 줘야 하는 상황을 고려하면
괜찮은 선택이다. 시간은 오전11시부터 오후3시까지만 가능하며 시간은 1시간이 주어진다.
성인은 58불, 월~금요일까지만 가능. 우측의 스테이크 메뉴도 저렴하다. 한국돈 1만원이 안되기에 기분내려는 사람들에게는 좋을 듯...
위의 사진은 시티게이트 내 건물배치도이다. 이 배치도를 보면 쇼핑, 레스토랑이 한결 쉬워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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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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