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칫 레스토랑은 방콕 카오산인근에 자리잡은 레스토랑이다.
가족들이 운영하는 소박한 태국풍의 레스토랑으로 최근에 뉴욕타임즈에서 극찬했다해서 한껏 주가가 올라간
레스토랑이다. 그러나, 태초의 조사결과 뉴욕타임즈가 극찬했다는 것은 과장된 표현이고, 뉴욕타임즈
방콕 여행란 식당부분에서 한 태국출신의 여성이 칭찬한 리뷰가 올라간 것에 지나지 않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는 것을 감안할 필요성이 있다.
관련 뉴욕타임즈 리뷰란-->
그렇게 맛있는 레스토랑이라면 이미 태국인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지 않았겠는가?
물론, 이 곳은 여행자들에게 널리 알려진 론리플래닛에도 소개된 적이 있다.
따라서 중상정도의 맛은 낸다고 볼 수 있다.
세계적인 태국매니아들의 블로그에 들어가보면 별 다섯개 만점에 별세개 반 또는 별 네개가 많다.
방콕 씨암스퀘어의 솜땀느아 수준이거나 그보다 조금은 약하지 않을까 싶다.
물론, 태초도 명불허전인지 아닌지를 확인하기위해 3월 25일경 찾아갈 예정이다.
주 요리는 달콤하면서 메운맛을 내는 파삭한 튀긴 국수인 미끄럽(mee krob) 과
바나나 잎으로 만든 샐러드인 염후아 플리 (yum hua plee)이다.
둘이서 500밧이면 음료까지 충분히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
영업시간: 오전 11시에서 오후 10시까지
주소:.146 Prang Pu Thorn, Tanao Rd, Bangkok
전화:+66 2221 4082
지도는 아래 카오산 인근 유명 레스토랑 지도를 보고 확인하면 된다.
아래 소개된 레스토랑들은 대부분 평균이상의 맛을 내는 곳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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