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신혼여행, 가족여행, 태국호텔예약, 시암니라밋쇼등등에서 발군의 실력을 보이는
태국전문여행사인 해피타이여행사사장님이 방콕 곳곳의 호텔들을 인스펙션한 결과
이곳보다 가겨대비 좋은 곳은 없다고 해서 반신반의했는데, 가서본 결과 뜻밖의 좋은 시설과 서비스였다. 강추인곳이다.
퓨라마 레지던스 밖에서 본 로비의 모습이다. 로비가 크지는 않지만 분위기만큼은 5성급이 안부럽다.
그야말로 럭셔리하면서 분위기가 화사하다. 직원들의 깔끔한 서비스에 또 한번 감동할 것이다.
이 호텔의 1박 가격은 해피타이여행사에 예약할 경우, 2인1실 조식포함 딜럭스룸이 2100밧이다.
룸 복도이다. 흰색과 베이색을 적절히 배합하면서 검은색톤으로 마감을 했기에 선이 분명히 살아난다.
이런 인테리어의 특징은 호텔의 깨끗함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한다.
룸은 카드키이다.
름 창문가에 있는 책상은 독서하기 그만이다. 그리고 앞에는 고속인터넷 무료단자가 있다.
3성급 호텔값에 룸 인테리어 수준은 4성급을 능가한다. 거의 5성급 수준이다.
룸은 5성급호텔 룸이 부럽지 않다.
있을 것은 다있다. 비품은 완전히 5성급이다. 세프티박스도 있다.
욕실은 심플하면서 숙박객을 최대한 배려한 흔적이 난다. 세면대가 일체형이라 편하다.
욕조는 당연히 있다. 여기서 3성급 호텔료 수준에 맞는 것이 하나 걸린다. 바로 독립된 유리로 된 샤워부스가 없다는 것이다.
하기는 태국호텔중 독립된 샤워부스가 있는 호텔은 2천밧 아래에서 찾아보기 힘들다.
호텔룸에서 보이는 바깥 스쿰빗지역이다. 바로 앞이 은행이다.은행뒤에는 한식당도 있다.
인근에는 사실, 세븐일레븐서부터 방콕에서 유명한 중국상어지느러미 요리점도 있다. 그 옆 건물 2층은 마사지가 2시간에 200밧이다. 퓨라마 입구 바로옆에 있는 태국음식점은 스쿰빗에서 알아주는 쌀국수등을 파는 저렴한 식당이다. 저녁이면 사람들이 많다.
퓨라마의 장점중 하나는 조식부페이다. 1박에 2100밧으로 이런 조식부페를 찾아보기 힘들정도로 다양하고 맛좋다.
조식당 분위기도 화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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