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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호텔예약하기에 신뢰할 수 있는 여행사들

태초 여행사 2010. 4. 20. 00:27

 

 

태국은 아시아에서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여행국가이다.

 

이유는 멋진 관광자원, 세계 3대음식중 하나로 일컬어지는 태국음식,다양한 레저활동, 호텔, 레스토랑, 바등등

그야말로 무궁무진한 매력이 있기 때문이다. 그에 더해서 태국인의 기질 동남아에서 가장 낫다. 온순하다.

 

이제, 태국여행의 중요요소중 하나인 호텔예약은 어떻게 할 것인가?

 

태초는 다음과 같은 사이트를 적극 추천한다.

오랫동안 주시하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한결같고, 오너들이 일반 여행사와 차원이 다르기 때문이다.

이 여행사들의 오너는 태국내 한국여행사들 오너와 다른 무언가가 있다. 대부분 엘리트들이다.

 

 

1.타이호텔 여행사(http://www.thai-hotel.co.kr)- 오너는 한국 최고의 명문대인 서울대 경영학과 출신으로 증권회사에서 일하다 태국으로 기수를 돌린 40대

                                       초반의 사장이다. 현재 태국내 한인여행사중 호텔예약관련 최고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소문나 있을 정도이다.  

                                        영어가 유창하며, 태국내 호텔오너, 제너럴매니저들과 친분관계가 돈독하고, 만날 때 주로 영어로 의사소통을 한다.

                                        무역회사도 겸하고 있으며, 사무실 역시 방콕의 중심가 스쿰빗의 대표적 건물인 시노타워에 있다.

                                        방콕,파타야,푸켓,코사무이, 치앙마이, 크라비.후아힌,코창, 란타등 태국 전지역을 커버한다.

                                        골프여행, 가족여행등에서도 발군의 실력을 보이고 있다.

 

 

 

 

2.해피타이여행사(http://www.happythai.co.kr)- 오너는 한국의 대표신문인 모 신문사의 유명한 기자출신이다. 태국내에서는 한국인으로 보기 드물게

                                       태국의 장관급 관료들과 쉽게 만날 수 있는 위치에 있을정도로 태국에서는 인정받는 사람이다.

                                       태국 대사관 직원들과도 친하고, 그외 태국내 언론층과도 교분을 나누고 있다. 태국의 유력일간지에 한국을 알리는 컬럼도

                                       오랫동안 연재할 정도이다. 현재, 태국호텔예약은 다양하지 않다. 즉, 확실히 돌봐줄 수 있는 것만 계약을해서 계약을 한

                                       호텔이나 리조트만큼은 최저가격을 고수하고 있다. 오너의 성격과도 관련이 있다. 지키지 못할 약속은 절대로 하지 않는다.

                                       해피타이여행사는 호텔예약사이트로도 알려져 있지만, 사실, 가족여행, 허니문상품에 더 주력하고 있다.

                                       그에 더하여 최근 태국에 불어닥친 한류열풍으로 태국내 중산층이상의 태국인들을 한국관광으로 이끄는 해피코리아 상품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태국내에서는 여행사의 이미지로도 유명하지만 한국의 대표적인 연예인들을 송출하는 것으로 더 유명하다.

                                       통번역, 엔터테인먼트, 인바운드, 아웃바운드...모든 면에서 최고를 목표로 최선을 다하는 여행사이다. 

 

 

 

3.푸켓의 대표여행사-  태초클럽여행사(http://www.taechoclub.com)- 태국 여행정보카페로 널리 알려진 태초의 태국정보 카페에서 

                                   실험정신으로 만든 여행사로 여행자 중심의 여행사를 목표로 한다. 항상 여행자가 필요할 때 옆에 있어야 한다는 자세로

                                   푸켓의 호텔, 풀빌라, 투어, 스파, 마사지, 교통편등의 여행사 업무를 하고 있으며, 푸켓을 찾는 여행자중 저렴한 숙소를

                                   필요로 하는 여행객들을 위해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고 있다. 여행자의 편의를 위해 휠체어, 유모차, 휴대폰등을 무료로

                                   빌려주며, 그외 여행자가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가 항상 고민하는 여행사로 인정받고 있다.                      

 

                                   

        *그외에 방콕의 레터박스(http://www.letterbox.co.kr/), 파타야의 영웅이라 일컬어지는 드림포유(http://www.dream4you.me/),

        태국을 잘 아는 파타야 미스따리 여행사(http://www.mr-lee.net/)등이태국을 여행할 때마다 , 한번은 체크하게 되는 좋은 여행사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