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권·ROH정보/항공권·ROH프로모션

항공권 이코노미클라스로 비즈니스석 부럽지 않은 좌석을 확보하는 방법

태초 여행사 2010. 7. 15. 16:55

 

 

 

이코노미 클라스 항공권이지만 비즈니스 클라스가 부럽지 않은 경우들이 있다.

이 경우는 항공기내에 손님이 없어 빈자리가 많아 누워서 잘 수 있는 경우들이다.

물론, 여름방학, 겨울방학, 추석등의 연휴에는 이런 자리를 원할 수는 없다.

 

일주일중 이렇게 누워서 태국을 오갈 수 있는 확률이 많은 비행기들이 있다.

그러나, 드물게 태국인들 중 직업 연수생들이 몰려탈 경우, 불가능하다.

다음은 태초의 경험이다.

 

 

 

성수기가 아닐 경우, 다음 비행기들만 피하면 비즈니스 클라스 못지 않은 자리가 가능하다.

 

-인천발 태국행 비행기편

 

1. 일요일, 월요일 오전 10시 30분에 떠나는 659비행기는 허니문 플라이트로 쉽지 않다.

 

2.인천발 홍콩경유 TG629 편은 홍콩을 경유하기에 항상 일정한 손님이  있어 쉽지 않다.

 

3.일요일을 포함해 여행하는 사람들이 주로 이용하는 수요일, 목요일 저녁시간대의 TG657편은 쉽지 않다.

 

4.연휴가 있을 경우 연휴2일전부터 연휴첫날의 비행기에서는 쉽지 않다.

 

 

-방콕발 인천행 비행기편

 

1. 1번의 이용객들은 주로 3박5일, 4박 6일의 일정이므로 이 들이 돌아오는 날인 목요일, 금요일 저녁 오후 11시 5분의 TG658편

    은 쉽지 않다.

 

2.월요일 아침에 도착하는 타이항공 일요일 저녁시간 11시 5분, 11시 50분  출발  TG 658, 656편은 누워서 갈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 이유는 직장인들의 경우 여행기간을 최대한 빡빡하게 운용을 해서 일요일 포함하는 경우가 많고, 월요일 오전 공항에서

직장으로 곧 바로 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비수기라도 좌석에 여유가 없다.

 

 

3.홍콩과 대만을 경유해서 오는 비행기의 경우 항상 일정한 탑승객이 있어 역시 쉽지 않다.

 

4.연휴가 끝나는 날, 연휴가 끝나는 다음날 오전에 인천공항 도착하는 비행기는 쉽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