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투어·쇼

푸켓 동물원/푸켓 주(Zoo)

태초 여행사 2010. 8. 8.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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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 동물원은 푸켓타운에서 찰롱베이 가는 길에 있다. 푸켓 수족관인 푸켓 아쿠아리움도 멀지 않다.

푸켓타운에서는 툭툭이로 20분 300밧, 파통에서는 40분 500밧,카론에서는 30분 400밧, 카타에서는 20분 300밧 정도 예상하면 된다.

 

과거 푸켓동물원은 동물종류도 별로 없었고, 시설도 낙후되어 동물들의 배설물로 냄새가 심했다.

따라서, 푸켓 여행사들을 비롯 푸켓을 잘 아는 여행객들은 가지말라고 충고를 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푸켓 외곽에 있기에 비용, 시간이 만만치 않은데, 만약 입장해서 볼 경우 실망하기 일쑤이기 때문이다.

 

가서 볼 것은 뱀 종류와 원숭이정도에 불과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시설을 개보수했고 동물의 종류도 늘려 한번 정도는 가볼만한 상황이 되었다.

사실 동물의 종류나 편의 시설은 한국 서울랜드와 비교하면 도시와 촌 수준의 격차정도는 있다는 것을 감안하고 갈 필요성이 있다.

 

푸켓 동물원의 특징은 동물쇼이다.

원숭이쇼, 코끼리쇼, 악어쇼등이 있다.

 

매일 오전8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연다.

숙소가 멀리 있을 경우, 시간을 내서 갈 필요는 없고, 마지막날 주로 하는 시티투어 코스에 하나 넣는 것 정도로 하면 된다.

아이나 노인들을 동반한 가족여행객들에게는 추천하나 그렇지 않을 경우는 시간대비 만족도는 매우 떨어진다.

 

 

푸켓에 대한 자세한 안내및 푸켓호텔,투어,스파,마사지,쇼,교통편관련 문의및 예약은

푸켓여행사-태초클럽(http://www.taechoclub.com)을 통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