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푸켓에서 자살하다- 2010년 9월 18일 화요일
Korean commits suicide in Phuket
한국인 푸켓에서 자살하다.
PHUKET: A Korean man found hanging by the neck at a Patong guesthouse this week had told his long-term Thai girlfriend he had safely returned to South Korea, police said.한 한국인이 파통의 한 계스트하우스에서 목매달아 죽은 체로 발견되었는데, 그는 이번 주 그가 오랫동안 사귀어온 태국 여자친구에게 그가 한국에 무사히 도착했다고 말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The body of 34-year-old Lee Jai Yup was discovered at Tina Guesthouse on Rat-U-Thit 200 Pee Road on Tuesday afternoon. 34살의 이 재엽은 파통 썽러이피 도로에 있는 티나게스트하우스에서 화요일 오후에 발견되었다.
Just days earlier, Mr Lee had seen off his girlfriend of five years and the couple's young son at Phuket Airport on a flight to Udon Thani. 며칠 전만해도 이 재엽은 5년 사귄 그의 여자친구와 그들사이에서 난 아들을 우돈따니로 가는 비행기를 태우기위해 푸켓공항에 배웅나갔었다.
He sent her an email saying he had arrived safely home in Korea, then checked into the guesthouse.
그는 그녀에게 한국 집에 무사히 도착했다는 이 메일을 보내고나서 그 게스트하우스로 체크인하고 들어갔다.
At 3:20pm on Tuesday, Kathu Police Station Duty Officer Jakkapong Luang-aon received a report that a body had been discovered by a maid in the guesthouse. 화요일 오후 3시 20분경, 카투경찰서 당직 경찰 Jakkapong Luang-aon은 시체 한구가 그 게스트 하우스의 메이드에 의해 발견되었다는 보고를 받았다.
Capt Jakkapong and Kusoldharm Foundation rescue volunteers went to the scene where they discovered Mr Lee hanging from his neck by a nylon cord tied to an air conditioner mounting bracket. 캡틴 Jakkapong 과 Kusoldharm 구조 자원봉사대는 그 곳으로 달려가 그들이 이 재엽씨가 에어컨 받침대에 묶어 놓은 나일론 줄로 목을 감은체 매달려있는 모습을 목격햇다.
There were no signs of a struggle and no other wounds on Mr Lee's body, which was taken to Patong Hospital for examination. 이씨 신체에는 어떤 반항흔적도 없었고, 상처도 없었으며, 따라서 시체 부검을 위해 파통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Capt Jakkapong said investigation revealed Mr Lee lived in the Thung Thong area of Kathu with his Thai girlfriend and their child for about five years.Capt Jakkapong은 조사에 의하면 이씨는 그의 태국 여자친구와 어린아들과 함께 까투의 Thung Thong 지역에서 살았다고 한다.
Police have yet to establish how he earned his living, but believe he worked over the internet.
경찰들은 그가 어떻게 생계를 꾸려왔는지 계속해서 찾아내야 하지만, 그가 인터넷으로 먹고 살았다고 믿고 있다.
The Korean Embassy has been informed of Mr Lee's death and Mr Lee's sister has already identified the body after flying in from Korea. 한국 대사관은 이씨의 죽음에 대해 정보를 받고, 따라서 이씨의 누이가 한국으로부터 비행편으로 와서 그의 시신을 이미 확인했다.
Mr Lee had not returned to his native country in three years, she told police.
이씨는 3년간 그의 고국으로 돌아오지 않았다고 그의 누이는 경찰에 말했다.
Mr Lee's girlfriend is returning to Phuket to collect the body from the hospital.
이씨의 여자친구는 병원으로부터 시신을 받기위해 푸켓으로 되돌아오는 중이다.
The police have not yet established why Mr Lee chose to commit suicide.
경찰은 아직도 왜 이씨가 자살을 선택했는지에 대해 규명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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