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풀빌라

푸켓풀빌라-푸켓식스센스 생츄어리 스피드보트/푸켓허니문/푸켓신혼여행

태초 여행사 2011. 4. 19.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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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푸켓 북동쪽에 위치한 그랜드 마리나 선착장. 푸켓공항에서 차로 25분 정도 달리면 도착하며, 이 곳에서 다시 스피드보트로 6분 정도 달린다.

 

 

 

 

 

                  "2011년 푸켓신혼여행은 무조건 식스센스 생츄어리 풀빌라이다,

                           아니 태국 신혼여행은 무조건 푸켓 식스센스 풀빌라 생추어리이다"  

 

 

"푸켓 식스센스 생츄어리 풀빌라가 태국 신혼여행시장을 강타하고 있다.

푸켓을 잘 아는 이들은 무조건 식스센스 생츄어리 풀빌라를 선택하고 있다.

푸켓 식스센스 생츄어리 풀빌라는 1박당 21,000밧으로 한국돈 80만원에 가까워 비싼 듯 보이지만, 모든 것을 꼼꼼히 따지면 거저나 다를 바 없다." 등등의

말들이 태국 여행업계에서 나오고 있다.

 

사실, 지금까지 세계 최고의 풀빌라 체인이라는 식스센스 그룹과 태국내 5성급 호텔재벌이자 백화점등 유통업 재벌인 애라완 그룹이 합작해서 만든

풀빌라 기존의 풀빌라들과 차원이 다르다. 애라완 그룹은 심지어 태국내 아이비스 호텔체인을 비롯 상당수 호텔을 가진 태국내 최대 재벌중 하나이다.

 

세계 최고의 영국계 식스센스 풀빌라 체인과 태국내 호텔 최대의 재벌인 애라완 그룹이 합작해서 만든 식스센스 생츄어리 풀빌라는

기존의 화려함을 추구하는 풀빌라들과는 차원이 다르다. 기존 풀빌라가 럭셔리함을 외쳤다면 식스센스 생추어리는 화려함을 뛰어넘는

고상함, 고급스러움, 자연, 건강, 행복등을 추구하는 풀빌라로 세계 부자들은 인식하고 있다.

 

그렇다면 푸켓 식스센스 생츄어리 풀빌라는 왜 비싼 것이 아닌가?

 

1.전 일정 퀄리티가 최상인 3끼의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기존 풀빌라들은 대부분 객실이 많지 않아 대부분 어메리칸 조식으로 먹을 것이 별로 없다)

  전 식사를  부페식을 기본으로 중식에는 코스요리, 석식에는 시푸드등을 제공하며 이들 식사를 일반 동급 리조트에서 할 경우, 최저 1,000밧 이상의 가치가 있다. 이 정도의 식사를 블루 엘리펀트 레스토랑에서한다면 1인당 1끼에 2천밧이 넘어간다.  

1인당 1천밧으로 계산해도 점심, 저녁을 계산하면 2인 요금으로 4천밧이상의 가치가 있다.

 

2.1인당 5천밧에서 7천밧하는 스파프로그램이 2인에게 주어지며, 식스센스 풀빌라 시설은 왠만한 리조트 규모보다 더 크고 웅장하다.

 스파프로그램을 돈으로 환산하면 2인에 1만밧에서 1만 4천밧정도이다.

 

3.식스센스 생츄어리 풀빌라는 얼리체크인으로 오전6시부터, 레이트 체크아웃으로 오후6시까지 가능하다.

푸켓 풀빌라, 리조트들은 오후 6시에 레이트 체크아웃하면 보통 1박 가격의 반을 요구한다.

그렇다면 오후 6시 레이트 체크아웃은 1박 요금의 반인 10,500밧이 할인되는 효과가 있다.

 

 

4.식스센스 생추어리 풀빌라에서는 카약. 카타마란 요트등 무동력 스포츠가 무료이다.

요트에 스텝진이 타면 추가로 비용을 내야하나 개인이 직접 조종하면 무료이다.

 

 

5.식스센스 생추어리 풀빌라에서는 손님들에게 견과류, 건강에 좋은 비스킷, 과일, 식스센스 브랜드 노트를 제공한다.

 

6.식스센스 생츄어리 풀빌라에서는 타이항공, 방콕에어등 일부 항공사의 경우 리조트에서 보딩패스를 끊어 주무로 공항에서는 짐만 부치면 된다.

 

 

위에 열거한 6가지만 꼼꼼히 따져도 식스센스 생츄어리 풀빌라는 결코 비싸지 않다.
기존의 풀빌라들이 비싸기만 할 뿐 다양한 혜택이 없고, 부대시설이 빈약해 하루를 보내기 지루하지만

식스센스는 다양한 액티비티가 준비되어 결코 지루하지 않다.

 

현재 푸켓 식스센스 생츄어리는 푸켓여행사중 유일하게 푸켓여행사- 태초클럽 여행사(http://www.taechoclub.com)에서

판매하고 있다.

 

네이버에 "푸켓 식스센스 풀빌라" 검색어만 넣어도 많은 이용자들의 생생한 후기를 읽을 수 있다.

그들이 말하는 것을 꼼꼼히 따지면 왜 푸켓 풀빌라의 왕이 식스센스 생츄어리인지 알 수 있다.

 

 

 

 

2-그랜드 마리나에 정박중인 요트와 보트들. 

 

 

 3.식스센스 스피드 보트 뒷 모습 

 

 

 

4-식스센스 스피드보트로 편도 950밧이다. 1인당 요금이 아니라 보트 한대당 요금이다. 

 

 5,식스센스 스피드 보트 운전사. 

 

 

 

6-식스센스 스피드보트 안전요원

 

 

7.스피드 보트를 타면 위와같은 너트류가 풍부하게 들어간 비스킷을 준다. 무가당으로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그리고, 식스센스 생추어리 풀빌라가 얼마나 환경을 생각하는지 알게 하는 생수병을 볼 수 있다.

스피드보트 투어 안전요원이 시원하면서 허브향이 톡쏘는 물수건과 생수를 건낼 것이다.


 

 

8. 스피드 보트로 6분정도 타면 나카야이섬 식스센스 풀빌라 선착장에 도착한다.

 

9- 선착장에 도착하면 버틀러(하인이라는 뜻)가 마중나오며, 짐을 카트에 실은다. 여행객은 별도의 카트를 타고 이동한다. 

 

 

10-- 식스센스 생츄어리 풀빌라로 향하는 카트.

 

 

푸켓 식스센스 생츄어리 스피드 보트값이 편도 950밧으로 비싼듯하지만 투어로 생각하면 비싼것은 아니다.

식스센스 생츄어리 풀빌라로 가는 스피드보트 탑승도 푸켓투어로 보면 상쾌한 느낌도 없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