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호텔·리조트

푸켓리조트추천-두싯타니라구나 리조트/Dusit Thani Laguna Phuket Resort- TaechoCLUB 두싯타니라구나리조트 즐기는 방법

태초 여행사 2011. 5. 23. 03:57

 

 

 

 

 

푸켓 두싯타니라구나/Phuket Dusit -thani Laguna 리조트 즐기는 방법

 

 

 

 

 

푸켓여행사-태초클럽(http://www.taechoclub.com)에서 푸켓에서 가장 아름다운 리조트로 손꼽히는 두싯라구나 리조트를 소개하기 시작했다.

두싯라구나 리조트는 태국을 잘 아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추천하는 태국을 대표하는 5성급 리조트이다.

 

푸켓 두싯따니 라구나, 파타야 두싯파타야, 후아힌 인근 두싯폴로 차암, 두싯 아일랜드 치앙마이등은 그 지역을 대표하는 리조트로

지역에서 가장 아름답거나 품격이 높은 호텔로 인정되고 있다. 방콕의 두싯타니 호텔은 과거 식민지풍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복장의 벨보이들이 호텔앞을 지키고 있다. 이 것은 차암의 두싯폴로도 마찬가지이다.

 

 

입구부터 웅장하고 클래식해서 과거 태국을 방문하는 각국의 정상, 유명 사업가들은 한번씩은 묵는 다는호텔이 두싯타니호텔이며 한국에서는 비를 비롯한 한국을 대표하는 연예인, 사업가들이 묵은 적이 있다. 따라서, 태국에서 두싯타니 호텔체인에 대해서 만큼은 최상의 호텔로 많은 여행잡지, 신문에서는 추천하고 있다.

 

 

푸켓 두싯타니 라구나 리조트는 사실, 푸켓 매니아들이 묵고 싶어하는 리조트중에 손꼽는다.

항상 문제가 된 것은 가격으로,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르메르디앙, 카타타니, 힐튼 아카디아등과 비교하면 일반적으로 가장 낮은 등급에서

1천밧이상 비쌌다. 라구나 단지내 에이펙정상회담에서 아시아 정상들이 묵었다는 쉐라톤보다 500밧이상이 비쌌고, 푸켓PIC라는 명칭이 있는 라구나 비치 리조트보나는 1천밧이상 비싼 자존심 강한 리조트가 바로 두싯따니 라구나 리조트이다. 일부 여행객들은 푸켓5성급 리조트에 대해 잘 모르다보니 두싯라구나 리조트가 무엇이 그렇게 좋은가?하면서 방도 작은 듯 하고, 낡은 느낌도 있는데 이해가 안간다고 말하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푸켓의 거의 모든 리조트를 방문해서 인스펙션하기도 했고 5성급 리조트에서는 거의다 묵어본 경험이 있는 태초로서는

지금 두싯따니 2+1` 프로모션은 거저나 다를 바 없다는 판단이다. 2+1프로모션가는 현재 8800밧이다. 1박당 3천밧이 안된다.

 

여기에 태초클럽 푸켓에서는 한국인들에게 멋진 리조트 체험을 늘리기위해 출혈을 감수하고 공항 픽업1회 편도 무료라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공항 편도픽업이 700빗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2+1프로모션은 1박당 2700밧에 불과하다.

 

푸켓에서 가장 아음답다는, 가장 품격이 있다는 두싯따니 1박 가격이 2700밧인적은 없었다.

 

푸켓 어느 여행사도 두싯타니를 1박에 4천밧 아래로 예약하기는 쉽지 않다.

그만큼 두싯타니 라구나 리조트측에서는 태초클럽의 잠재력과 이상을 높이 평가하고

푸켓여행사- 태초클럽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자, 이제 푸켓 두싯타니 라구나 리조트를 어떻게 즐길 것인가?

 

 

 

1. 두싯따니 라구나 프로모션 2+1프로모션을 이용하라.

현재의 프로모션가는 앞으로 찾아보기 힘들다. 푸켓여행할 계획이 있다면 무조건 강추이다.

1박장 적어도 1500밧이상의 할인측면이 있다. 푸켓에서 여름휴가로 5성급 리조트를 계획하고 있다면

두싯타니 3박 프로모션과 파통의 밀레니엄, 두앙짓, 홀리데이인 1박을 이용하는 것이 현재로서는 정답이다.

 

 

 

 

2.두싯타니 부대시설을 충분히 이용하라.

두싯타니의 부대시설은 최상이다. 앙사나 스파는 반얀트리에 버금간다는 수준의 시설과 질을 가지고 있다.

숙박객에 한해 30-40%할인 행사를 한다. 두싯타니 리조트내 레스토랑들은 다들 유명한 곳들이다. 태국이나 전세계 레스토랑을 평가하는

공인 인증기관에서 수여하는 상을 여러번 받은 기록들이 있다. 푸켓 매니아들은 식사하러 두싯타니 라구나 레스토랑에 찾아올 정도이다.

 

수영장은 어떠한가? 수영장 규모는 파통의 호텔로 인기있다는 푸켓 홀리데이인, 밀레니엄파통, 더 키 리조트의 수영장과는 차원이 다르다,. 이들 숙소는 콘크리트 건물로된 호텔에 불과하다. 산책할 공간이 전혀 없으며 수영장은 그야말로 감질날 정도로 작다, 한국의 호텔들에서 얼마든지 볼 수 있는 수준에 지나지 않는 수영장이만 두싯타니 라구나 리조트 수영장은 매우 크고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져 있다.

 

푸켓파통의 호텔들 수영장은 작고 아시아사람들이 많아 시끄럽고 복잡한 느낌이 있지만 두싯타니 라구나 수영장은 차원이 다르다.

옆은 아름다운 녹색정원과 아름드리 거목으로 이루어진 숲이 있으며, 바로 앞에는 바닷소리를 들을 수 있는 비치가 있다. 이용객들도 대부분 부유한 유럽인이라 분위기가 아주 색다르다.  두싯타니에는 키즈클럽이 잘 갖추어져 있으며, 좋은 분위기와 좋은 기구를 가진 휘트니스클럽, 그리고 각종 해양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카약, 윈드서핑등의 시설이 무료이거나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쿠킹스쿨도 가능하며, 일요일에는 푸켓 방타오지역에서 유일하게 두싯홀에서 천주교 예배를 하기도 한다. 밤에는 로비에서 라이브를 꽤 잘하는 필리핀계나 태국계의 3-4인조 밴드를 경험할수 있다. 노래실력들이 좋다.

 

 

 

 

3.라구나 단지내 시설을 충분히 이용하라.

두싯타니 라구나 리조트는 푸켓의 6개 초특급 리조트가 같이 하는 라구나단지안 요지에 위치한다. 라구나 단지안 리조트들은 모두다 푸켓을 대표하는 리조트들이다. 반얀트리 풀빌라, 쉐라톤 그랑데, 라구나비치 리조트, 알라만다, 아웃리거, 라구나 홀리데이클럽이 있다. 이들 리조트에서는 리조트를 대표하는 유명한 레스토랑들을 한두개씩 갖고 있다. 돌아다니면서 식사하는 것도 즐겁다. 그러나, 사실 두싯라구나 레스토랑들이 태초의 판단으로는 최고이다.

 

라구나 단지내에는 라군이라 불리우는 바닷가근처에 자연 발생적으로 생기는 호수가 있다. 이 거대한 호수를 끼고 리조트가 지어져 그림같은 풍경을 가지고 있다. 이 호수위로 이름아침부터 늦은 저녁까지 무료 서틀보트가 돈다. 각 리조트 손님을 태우고 이동하는 것이다. 해가 떠오를 무렵, 해가 질 무렵의 풍경은 감동이다. 특히 호수가를 오가는 무료셔틀 보트를 오후 6시 30분 잔에 타고 호숫가에서 일몰을 감상해보라, 굳이 남쪽의 프롬텝곶을 가지 않아도 행복감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붉은 노을 아래 비춰지는 후수위의 반사, 그리고 리조트 객실에서 하나둘씩 켜지는 조명과의 조화는 말로 형언하기 힘들다.

 

 

라군즉 호수위에서는 매일 오전과 오후 하루에 두번 무료 1시간 투어가 있다, 보통 리조트 프론트에서 신청하나 왠만하면 일반 손님들도 구경시켜준다. 투어시에는 쥬스와 허브향이 기가막힌 시원한 물수건이 제공된다. 그리고, 아름다운 태국여성이 영어로 각 리조트와 라구나 시설에 대해 설명해준다.  라구나 단지내의 쇼핑시설인 커넬빌리지를 최대한 활용하라, 각 리조트 프론트에는 매 10분 마다 무료셔틀버스가 돈다. 이 버스를 타고 라구나 단지 쇼핑몰인 커넬빌리지에 갈 수 있는데, 커넬빌리지안에는 토요일, 일요일에도 문여는 사이암 커머셜뱅크의 환전소가 있으며.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짐톰슨 아울렛과 정품매장이 있다. 짐톰슨 아울렛에서는 비교적 질좋은 가방, 가정용 소품, 식탁보, 실크로 된 천, 여성용 지갑등등을 구입할 수 있다. 세븐일레븐과 같은 규모의 미니마트가 있으며 미니마트는 알라만다 베스트웨스턴 리조트안에도 있다., 커넬빌리지안에는 호수를 배경으로 하는 예쁜 카페가 있어 태국요리와 양식등을 비교적 저렴하게 즐길 수 있고, 커넬빌리지중앙에는 쉐라톤에서 운영하는 베이커리샵겸 커피전문점이 있다.

 

또한 커넬빌리지 입구에는 항상 자가용 택시 운전사가 있으며, 주차장에는 라구나 단지에서 운영하는 파통, 푸켓타운으로 가는 택시 서비스 사무소가 있다.

 

 

 

 

4.라구나 단지 입구의 로컬 상가를 이용하라.

라구나단지입구에는 로컬상가들이 있다, 주로 마사지, 스파점, 레스토랑들이다. 스파점으로는 오아시스스파가 입구에 있고, 좀 떨어진 입구에는 하이드어웨이 스파점이 있다. 레스토랑으로는 오후 6시이후에만 문여는 타통카라는 레스토랑이 있는데, 이 곳은 라구나단지의 숙박객의 경우 무료픽업을 기본으로 하고 있어 좋다.  라구나 단지로 들어가는 길목에는 주말에 문여는 주말 노천시장도 있다. 이 곳에서 과일을 매우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5.밤이 심심하면 과감하게 파통으로 가라.

두싯라구나 리조트에 숙박하다보면 야행성인 사람들은 조금 단조로울 수 있다. 재미가 없는 것이다.

이럴 경우에는 각 리조트 로비 입구에 진치고 있는 자가용택시 운전사들이나 아니면 커넬빌리지로 가서 입구의 자가용 운전사들과 흥정해서 파통으로 가는 것이 좋다. 편도 500밧을 요구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소요시간은 25분에서 30분이다. 품위있게 가려면 두싯타니 bmw리무진을 이용할 수 있는데 당연히 비싸다. 편도 1200-1500밧정도 요구한다. 돌아오는 차편은 걱정 안해도 된다, 파통은 새벽녘에도 길가에 깔린 것이 툭툭이들이기 때문이다.

 

 

 

 

6.문제가 있으면 두싯타니 매니저 위왓/Vivat 을 찾으라.

두싯타니에는 한국 서울대 어학연구소에서 2년간 한국어를 배운 경험이 있는 위왓이라는 남성 매니저가 있다.

그의 직책은 Assitant Director of Sales 로 호텔 직원으로는 고위직에 해당한다.

 

그는 태초에게 말했다. "태초님, 두싯타니 묵는 손님들이 불편한 일이 있으면 주저하지 말고 저에게 문의해달라고 하세요.

저는 한국 손님들을 위해서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것입니다. 저는 한국 손님들이 좋아요."

 

 

두싯타니 한국인 손님들에게는 리조트안에는 한국인보다 더 한국을 사랑한다는 위왓이라는 매니저가 있고,

리조트 밖에는 두싯타니 한국인 손님들을 위해 스탠바이하고 있는 태초클럽이 있기에 편안하게 푸켓에서 쉴 수 있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