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북부/호텔·리조트

치앙마이 호텔예약전문 여행사- 태초클럽 여행사

태초 여행사 2011. 7. 18. 05:48

 

 

치앙마이 호텔을 제일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는 여행사- 태초클럽


 

 

치앙마이는 태국 북부에 위치한 산과 강, 그리고 고대 란나문화 유적지가 많은 유적도시이다.

한국인들에게는 최근에 잘 알려져 트래킹으로 그리고 조용하면서도 아늑한 북부 도시를 여행하려는 여행객들이 끊이지 않고 있다.

 

치앙마이 호텔의 특성은 비교적 좋은 시설을 가지고 있으면서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치앙마이 지역은 과거 배낭 여행객들이 주로 게스트하우스에서 머물면서 여행비를 아끼는 경우들이 많았으나, 현재는 다양한 연령층, 다양한 배경을 가진 여행자들이 많고, 골프 여행객들이 많아 4-5성급의 호텔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치앙마이 호텔중에서 가장 인기가 있는 호텔들은 주변에 상가, 레스토랑등등이 잘 발달된 나이트 바자지역의 호텔들이다.

이 나이트 바자안의 5성급 호텔인 르메르디앙 치앙마이호텔, 두시디투,4성급의 센타라 두앙따완, 임페리얼 매핑호텔등이 인기이며, 타페게이트 인근에서는 IMM호텔이 저렴한 가격으로 좋은 시설을 가진 호텔로 인기이다.

 

외곽은 항동의 베란다를 비롯, 매핑강변의 체디호텔, 치앙마이 외곽의 포시즌호텔, 만다린 데비등이 인기이다.

현재 치앙마이 호텔을 가장 저렴하게 판매하는 여행사는 태초클럽 여행사(http://www.taechoclub.com) 이다.

 

치아앙마이 인기호텔인 르메르디앙 호텔의 경우 2박요금이 5600밧에 불과하며, 여기에는 치앙마이 1일투어 또는

1박2일 트래킹투어가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 투어 가격이 보통 1000밧에서 1200밧대인 것을 감안하면 매우 저렴하다고 볼 수 있다.

센타라 두앙따완 호텔도 매우 저렴하게 제공하고 있어 치앙마이 호텔을 매우 매력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