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홍수/방콕홍수- 타일랜드 트래블 블로그 방콕홍수 소식/ 11월 17일
Both the UK and the US have now downgraded their travel advisories for Bangkok and other provinces hit by the floods.
영국과 미국 정부 둘다 현재 홍수피해가 있는 방콕과 다른 지역에 대한 여행안전수칙을 완화하고 있다.
Before it was “recommends against all but essential travel to these areas of Thailand”.
전에는 태국의 홍수지역으로 필수적인 여행외에는 제한할 것을 추천했다.
Now it is “advises caution” which is what I have been saying.
지금은 내가 말해왔던 것과 같은 " 조심을 당부하는 것" 정도이다.
A number of experts have been coming out to say that inner Bangkok is no longer under threat of a flood.
많은 전문가들은 방콕중앙은 더이상 홍수피해에 놓여있지 않다라고 밝히고 있다.
However, it is still best to exercise some caution if you are coming to the city.
그러나, 만약 당신이 방콕으로 온다면 몇가지 주의를 하는 것은 여전히 말할 필요조차 없다.
Not all areas are flood-free but some are seeing a drop in levels.
(방콕의) 모든 지역이 홍수에서 벗어난 것은 아니지만 몇몇 지역은 수위가 내려가고 있는 것이 보인다.
I noticed in Rangsit on Saturday, to the north of the city, that although they are still deeply flooded, the water had dropped significantly judging by high water marks. 나는 지난주 토요일 랑싯을 살폈다. 비록 이 지역은 여전히 깊이 침수중이나.
수위는 수위표로 판단하건대 두드러질정도로 떨어졌다.
Even in Pinklao, on the western side of the river, water has gone down there and Central shopping mall re-opened on Sunday.심지어 강 서쪽에 위치한 삔까오 지역에서 물은 사라지고 센탄 쇼핑몰이 일요일 재오픈했다.
만약 누군가가 홍수 때문에 왕궁이나 와불상이 문닫았다고 하면 절대로 믿지 마라.
왕궁은 현재 개방하고 있다.
아유타야 코끼리공원(엘리펀트 파크) 11월 15일 재 오픈
아유타야 주지사에 따르면 방파인과 방사이 로열 예술 공예 센터는 침수되지 않았다.
야간 침대기차가 방콕과 치앙마이를 현재 운영중이다. 전화번호: 02 224 7788 또는 02 220 4444
11월 12일 토요일 아유타야를 차로 다녀왔고 이미 몇몇의 관광객들이 눈에 띄였다.
삔까오 지역의 수위가 내려가고 있다. 센탄백화점은 11월 13일 일요일 오픈했다.
시암시티 공원은 일부 지역이 참수상태이지만 개방하고 있다. 입장이 무료이고 이번주중에 가격이 평소 입장료 반값으로
오른다.
라마 2세도로는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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