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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투어추천-라차섬,산호섬 닛꼬마린 한국인 전용 1일 스노클링 투어 안내

태초 여행사 2013. 9. 14. 11:53

 

 

 

 

 

푸켓투어추천-라차섬,산호섬 닛꼬마린 한국인 전용 1일 스노클링 투어 안내

 

 

라차섬, 산호섬 닛꼬마린 한국인 전용 1일  스노클링 투어가 새로 시작한다. 푸켓섬에서 대략 23킬로 떨어진 라차섬에서 스노클링한후

산호섬으로 이동한 후, 산호섬에서 해양스포츠(제트스키, 패러세일링,바나나보트 등)와 점심식사. 해변에서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일정이다. 라차섬의 스노클링 + 산호섬 해양스포츠, 해변 즐기기가 포함된 멋진 상품이다. 기존 라차섬만은 단조롭다는

말이 적지 않았기에 라차섬과 산호섬의 조합은 이상적인 조합으로 볼 수 있다.

 

한국인 전용투어라고 하나 여행객이 30인 이하면 한국인 가이드가 동반하지 않는다. 이 투어는 배를 공급하는 푸켓을 대표하는

닛꼬마린 투어사와 푸켓에서 한국인 요트투어의 대명사로 발돋움하는 베스트 마린 투어사가 함께하는 투어이다.30인이하면

낮은 수익으로 인해 한국인 가이드가 동반하기 어렵지만 30인이상이면 한국인 가이드가 동반하는 것으로 약정되어 있다.

 

9월말로 끝나는 다이브 마린 라차섬 한국인이 15명이상 동반시 한국인 가이드가 동반이었지만 얼마안가  한국인 여행객들이 30명이상

참여한 것을 고려하면 한국 여행자들이 라차섬과 산호섬을 둘다 즐길 수 있는 라차섬, 산호섬 닛꼬마린 한국인 전용 1일 스노클링

투어는는 곧 한국인 전용투어가 될 것으로 판단한다.

 

특히, 한국측 파트너인 베스트마린 투어사는 푸켓을  대표하는 한국인 요트투어사로, 한국 여행객들이 국제규격의 요트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도록 최소한의 마진만 붙여, 판매해 요트투어를 대중적인 투어상품으로 끌어올린 투어사이다.따라서, 라차섬, 산호섬

닛꼬마린 한국인 전용 1일 스노클링투어에서 다시한번 한국인들에게 좋은 호평을 받을 수 있을 것을 기대할 수 있다.

 

다이브 마린 라차섬 한국인 전용투어는 9월말로 끝난다.10월 1일부터는 체험다이브등 다이브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사람들만

이용할 수 있다. 라차섬의 더 라차 리조트에서 1일 사용료를 올리는 등 가격상승의 압박에 부딪힌 것은 물론, 10월부터 몰리는

더 라차 리조트 여행객들에 치여 다이브 마린 한국인 손님들을  제대로 보호한다는 것이 어렵다는 문제점도 있기에 다이브 마린측에서는

노심초사한 흔적도 엿보인다.

 

라차섬, 산호섬 닛꼬마린 한국인 전용투어는 리조트 왕복픽업, 라차섬의 스노클링 포인트, 산호섬의 해양스포츠와 산호섬의 여유로운

분위기,산호섬 닛꼬마린 점심식사(1인당 350밧), 음료, 커피,열대과일, 스노클링 장비 대여가 포함되어 있다,

 

산호섬에서의 제트스키, 바나나보트, 패러세일링, 스피드보트 등을 즐기는 것은 개인의 선택이다.

건기에 어린자녀, 노약자들, 체력이 약한 분들에게는 피피섬, 시밀란섬 1일 스노클링투어의 대안으로 추천할만 하다.

 

라차섬,산호섬 닛꼬마린 한국인 전용 스노클링 1일 투어는 항공권, ROH, 클럽메드, 리조트,풀빌라, 투어,스파,쇼,디너부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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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