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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호텔 레스토랑/바 - 더 페닌슐라 방콕호텔 애프터눈티/Afternoon Tea

태초 여행사 2014. 4. 15. 01:12

 

 

 

 

방콕호텔 레스토랑/바 - 더 페닌슐라 방콕호텔 애프터눈티/Afternoon Tea

 

 

방콕여행의 즐거움중 하나는 식도락이다. 방콕의 유명호텔, 스카이라운지, 시푸드레스토랑, 바 등을 찾아다니며 맛,분위기를

즐기는 여행만큼 즐거운 여행은 없다. 물론 무양이라 불리우는 돼지고기구이와 파파야 샐러드인 솜땀과 같은 거리의 음식도

식도락 여행의 일부분이 될 수 있다. 주머니가 무겁든지 가볍든지 우리의 입을 사로잡을 음식은 태국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태국여행중 입을 호사시키는 방법중 하나는 애프터눈 티(Afternoon Tea)이다.

애프터눈 티는 유럽의 귀족들이 점심식사후에 차와 디저트를 즐기는 문화에서 유래되었다고 하는데,

이 애프터눈 티는 방콕 5성급 호텔들 일부와 6성급 호텔들에서 활발히 운영중이다.

주로 강변호텔들이 오후 2시부터 5시 사이에 애프터눈티를 판매한다.

 

푸켓여행자들은 태초클럽 단독 프로모션인 아웃리거 라구나푸켓비치 리조트 딜럭스라군룸 3박시 클럽룸 업그레이드및

클럽라운지 혜택이용 프로모션을 이용할 때 매일 낮시간에 실시하는 애프터눈티를 즐길 수 있다.

 

애프터눈 티는 보통 예약을 필요로 한다.

 

가장 비싼 곳은 만다린오리엔탈인데 1인당 부담액은  세금,봉사료 포함 1500밧이 넘어간다.

비싼데고 불구하고 예약하기가 어렵다. 반면에 페닌슐라 방콕 호텔은 태초클럽 여행사를 통해서 예약하면

세금,봉사료 포함 900밧이 안된다, 일반적으로 여행사 예약시에는 세금,봉사료가 포함되지 않아 개인이 직접

갈 때와 비교하면 매우 저렴한 측면이 있다.

 

야프터눈 티에는 홍차, 커피, 샌드위치, 스콘, 케잌, 파티니라 불리우는 작은 햄버거, 샌드위치, 그리고

간단한 요리, 버터, 잼 등등이 나온다. 점심 한끼 대용으로 좋다.

더 페닌슐라 방콕 호텔에서는 애프터눈 티 시간에는 첼리스트와 피아니스트가 나와 클래식을 연주한다.

 

더 페닌슐라 방콕 호텔 애프터눈 티, 부페 요금표 및 예약하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