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질병
태국질병
캄보디아 국경지역, 미얀마 국경지역 삼각주 지역에서 밤을 지낼 사람을 제외하고는 외국인이 말라리아에 걸릴 가능성은 낮다. 실제 미국 평화봉사단원이 타이에 근무했어도 말라리아에 걸린 예는 없었다. 즉 국경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말라리아 예방약을 복용할 필요가 없다.
Nonthaburi, Pathumthani, Ang Thong, Ayuthaya, Singburi, Nakhonpathom, Samut Praken, Samut Sakhon, Samut Songkhram, Chainat, Pichit, Maha Sarakham도 말라리아가 발생하지 않는 지역이다
라오스, 캄보디아 국경부, 미얀마 국경부에서 약제 내성 말라리아가 발생한다. 왠마한 말라리아 예방약으로는 예방이 되지 않으며 흔히 사용하는 메플로킨도 이 지역에서는 효과가 떨어진다. 병원에서 상담을 하는 것이 권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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