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호텔-라마다플라자 메남리버사이드 방콕호텔전경,로비,주변환경,위치,지도
라마다플라자 메남리버사이드 방콕호텔은 세계적호텔그룹인 라마다호텔그룹의 5성급브랜드인 라마다플라자 브랜드를 사용하는 5성급호텔로 총 객실수는 525개이다. 방콕의 젖줄인 차오프라야강변에 위치한 호텔로 과거 4성급호텔 메남리버사이드로 불리우다가 2년여 기간동안 대대적인 리노베이션을 거쳐 5성급 호텔로 변신했다. 과거 시푸드부페호텔로 유명할만큼 시푸드부페로 유명하다. 식당가가 비교적 강세인 호텔중 하나이다. 호텔 점심,저녁부페는 저렴하면서 다양한 음식을 내놓는 것으로 유명하다.
강변도로인 짜로엔끄롱도로변과 차오프라걍변 도로사이에 위치하며 사판탁신선착장에서 아시아티크 야시장방향으로 가다보면 아시아티크 야시장 직전에 보인다. 방콕강변호텔로 차트리움리버사이드와 더불어 아시아티크 야시장으로 다시한번 주목을 받게된 호텔이다. 경쟁호텔인 차트리움 리버사이드호텔 대비 상대적으로 덜 주목을 받고 있으나 호텔이 비교적 저렴하고 호텔비 대비 룸, 시설, 조식이 좋은편이므로 서서히 방콕여행객들의 주목을 받는 호텔중 하나이다.
호텔주변에는 편의점, 레스토랑, 로컬시장등이 위치해 차트리움리버사이드보다 즐길것이 더 많다. 호텔앞에는 저렴한 마사지샵들이 많아 마사지 즐기기에 좋다. 두드러진 장점은 아시아티크에서 단지 650미터에 불과해 도보로 8분 거리라는 것이다. 아시아티크 야시장에 각종 다양한 쇼핑샵, 레스토랑,바, 칼립소쇼장, 환전소,마사지점이 위치해 굳이 시내로 나와서 쇼핑,식사,마사지를 즐길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아시아티크 야시장으로 인해 날이갈수록 인기를 더해가는 호텔이다.
호텔에는 멋진 수영장,키즈클럽, 클럽라운지, 다양한 레스토랑들이 있어 호텔을 즐기기에 좋다. 방콕을 대표하는 5성급 호텔비교 룸, 조식에서 약간 미흡한 것이 사실이나 차트리움과 비교하면 거의 비슷한 수준이다. 여러가지 단점을 고려해도 호텔비가 매우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호텔에서는 사판탁신 선착장까지 무료셔틀 보트를 운영중이다. 이 부분은 차트리움과 동일하다.
무료셔틀보트를 타고 사판탁신 선착장에 내리면, 선착장에서 왕궁,사원으로가는 수상버스를 타기 좋고, 사판탁신 지상철역을 이용 시암스퀘어,실롬살라댕 팟퐁야시장, 수쿰빗 아속등으로의 연결이 비교적 수월하다. 사판탁신 선착장인근 샹그릴라 방콕호텔 앞에는 로빈산 방락점이 위치해쇼핑하기 좋으며 인근에는 마사지점, 재래시장이 있어 여러모로 즐길거리가 많다. 디너크루즈 배들이 떠나는 리버시티 선착장까지 가는 무료셔틀보트를 사판탁신 선착장에서 이용하기 좋다.
11월 1일 부터 2016년 3월 31일까지 딜럭스룸이 2인조식부페,세금,봉사료 포함 2800밧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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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다플라자 메남리버사이드 방콕호텔은 항공권,ROH, 가족여행, 신혼여행, 호텔, 풀빌라,투어,스파,쇼,디너부페 등등에서 최상의 요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태초클럽(http://www.taechoclub.com)을 통해 문의및 예약이 가능하다.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앱, 모바일 홈페이지로도 예약이 가능하다 태초클럽 여행사는 방콕 수쿰빗아속 사무소(터미널21인근 더키호텔방콕입구옆), 푸켓파통 로열파라다이스호텔 1층에 여행사&라운지를 운영중이며 현지에서 호텔,투어,쇼,스파,마사지,디너부페,픽업서비스등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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