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호텔추천- 아난타라시암 방콕호텔을 이용해야하는 이유 10가지

 

 

 

 

                                           방콕호텔추천- 아난타라시암 방콕호텔을 이용해야하는 이유 10가지

아난타라 시암 방콕호텔은 태국을 대표하는 아난타라 계열의 프리미엄 5성급 호텔로 총 객실수는 340개이다. 2014년 이전까지 오랫동안 포시즌방콕으로 사용된 호텔로 태국 정계,군부,재계,연예계 인사들의 사랑방 구실을 하기도 했고, 방콕주재 외국 외교관들의 사교장으로서도 명성을 떨첬다. 포시즌 호텔은 세계 주요 도시에서 흔히 "6성급호텔" "하이엔드클라스호텔"로 불리운다. 아난타라시암 방콕호텔이 최고의 줏가를 자랑한 시기는 미국 오바마 대통령의 방콕방문시였다. 당시 미국정부는 그랜드 하얏트 애라완으로 숙소를 정했지만 보안상의 문제로 포시즌 방콕호텔로 옮겼다. 이후로 각국 정상들이 주로 묵는 숙소는 포시즌 방콕이었다. 지금의 아난타라 시암 방콕호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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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난타라 시암 방콕호텔은 과거 미국 대통령 방콕 방문시 이용했던 호텔이다. 방콕의 수많은 쟁쟁한 호텔을 제치고

          아난타라 시암 방콕호텔을 사용했다. 태국전통과 문화를 보여주는 환경,고급스러움,뛰어난 서비스,식당가,

             리조트분위기등에서 방콕 대표호텔 비교, 우수했기 때문이다. 이후로 각국 정상들이 묵는 숙소로 이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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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난타라시암 방콕호텔은 아난타라호텔중 등급이 가장 높은 호텔이다. 호텔경험이 많은 사람들은 로비부터 일반 5성급과 다른 환경,분위기를 감지할 수 있다. 웅장한 로비,클래식한 분위기, 충분한 수의 직원들이 곳곳에서 고객들의 필요를 돌본다. 조식당,휘트니스클럽,키즈클럽,수영장등 대부분의 시설에는 필요한 직원수 이상의 인력이 배치되어 고객들의 움직임을 체크하고 필요시 바로 나서서 도와준다. 한국인들이 중시하는 조식부페도 훌륭하다. 일본,홍콩,싱가폴 여행자들이 많아 고등어구이, 김구이,미소 된장국등 아시아인을 배려하는 다양한 요리가 선보인다. 태초클럽여행사는 한국인들을 위해 김치를 제공해줄 것을 요청했다.

다음은 아난타라시암 방콕호텔을 이용해야할 10가지 이유이다. 방콕호텔을 고를 때 까다로운 여행자들을 위한 조언이다.

1. 매력적인 프로모션

아난타라 시암 방콕호텔은 한국시장을 중시한다. 한국시장을 확보하기 위해 현재 매력적인 프로모션을 제공중이다. 1박당 2인조식,세금,봉사료 포함 4700밧이며, 예약시 오후 4시 레이트체크아웃을 확정으로 제공한다. 모든 고객들에게는 한국을 포함 주요국가에 대한 국제전화가 무료이다. 현재의 프로모션 요금은 과거 포시즌 방콕호텔과 비교하면 1박당 1천밧이상 할인된 요금이다. 과거 포시즌 당시 호텔 요금은 2인조식,세금,봉사료 포함 대략 6천밧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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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편리한 위치

아난타라시암 방콕호텔은 시암스퀘어 권역인 라차담니 도로변에 위치한다. 랏차담니 지상철역 바로 옆에 위치해 지상철을 이용 시암스퀘어, 랑수언, 수쿰빗 아속, 통러, 사판탁신 선착장, 차투착 주말시장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방콕 대표쇼핑몰 지역인 랏차담니 도로변에 위치해 센트럴월드플라자, 빅씨랏차담니, 프라투남 도매시장,플래티늄 쇼핑몰, 수퍼리치 사설환전소 본점으로의 이동을 도보로 가능하다. 방콕 대표 맛집거리인 랑수언지역도 의외로 가깝다. 호텔에서 랏차담니 지상철역을 지나면 바로 왼쪽으로 랑수언지역으로 이동가능한 넓은 길이 나온다. 200미터 정도 걸으면 바로 랑수언 도로가 나온다.

태초클럽 방콕 랑수언 사무소까지 대략 800미터 거리이다.

3.품격을 중시하는 호텔환경

아난타라시암 방콕호텔은 前身인 포시즌 방콕호텔의 환경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다. 호텔 오너는 바뀌지 않은 상태에서 호텔브랜드만 바뀌었기 때문이다. 새로짓는 강변의 포시즌방콕호텔도 아난타라 시암 방콕호텔을 소유한 마이너그룹 소유이다. 오랫동안 포시즌 방콕호텔을 경영했기 때문에 포시즌 호텔 분위기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고급스런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호텔 로비, 복도, 룸,시설 곳곳에서 태국 문화.전통,역사를 엿볼 수 있다. 멋진 디자인, 과거 영화로운 태국왕조를 그린 그림,문양등으로 호텔에 숙박하면서 태국문화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할 수 있다. 로비의 의자,룸내의 가구, 레스토랑의 테이블등등 어느하나 직선이 없다. 아름다운 곡선으로 태국왕실의 분위기를 전달하려는 호텔의 노력이 엿보인다. 클래식한 분위기는 그야말로 압권이다.

4.부유층 거주지역의 조용한 분위기

호텔이 위치한 랏차담니는 왕실소유 부동산이다. 따라서 호텔 주변에 유흥적인 요소가 전혀 없다. 허가를 내주지 않기 때문이다. 방콕을 대표하는 세인트레지스 방콕, 한사르 방콕, 그랜드 하얏트 애라완, 그랑데 센터포인트 랏차담니, 코트야드 바이 매리엇 랏차담니등이 주변에 위치하며, 방콕을 대표하는 고급콘도가 위치해 도로및 주변환경이 방콕답지 않게 매우 깨끗하다. 룸피니공원까지의 길은 매우 깨끗해 산책하고 싶은 거리이기도 하다. 룸피니공원도 대략 1킬로미터에 위치해 룸피니공원을 즐기기에도 좋다.

5. 먹을 것이 많은 조식

아난타라 시암 방콕호텔의 자랑중 하나는 조식부페이다. 본래 아난타라 계열의 호텔은 조식이 강하다. 이유는 아난타라를 소유한 마이너 그룹이 다양한 식음료 사업을 하는데다, 수많은 호텔을 소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규모의 경제를 통해 좋은 식자재를 저렴하게 구입해 다양한 요리와 야채,과일, 디저트를 내놓는다. 아난타라 시암은 아난타라 호텔의 대표주자로 플래그쉽 성격의 호텔이다. 따라서 아난타라 호텔의 얼굴에 해당되므로 조식의 질, 다양성에 많은 투자를 한다. 그에 더해 아난타라 시암 방콕호텔은 과거 포시즌 방콕이었던 관계로 식당가가 매우 강하다. 훌륭한 식당이 많은 호텔은 대부분 조식부페가 좋다.

6. 고급스런 룸

아난타라 시암 방콕호텔의 자랑거리중 하나는 룸이다. 룸은 방콕 왕실의 룸을 모티브로 해서 인테리어했기 때문에 클래식하다. 일반 5성급 호텔에서 느낄 수 없는 정신,문화를 체감할 수 있다. 룸을 유심히 보면 샹그릴라 방콕호텔 룸과 유사하다.

7.리조트 분위기

아난타라 시암 방콕호텔은 로비를 지나 수영장,연못,정원이 있는 지역으로 가면 또 하나의 세상이 나온다. 그야말로 도심속의 리조트분위기이다. 수영장은 도심의 호텔 답지 않게 리조트 분위기로 꾸몄다.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잘 정돈된 수영장은 기대이상이다. 수영장을 중시하는 여행객들이라면 추천할만한 좋은 환경이다. 수영장 카운터에서는 충분한 타올, 시원한 생수가 충분히 제공된다. 수영장 주변은 나무,정원, 연못등으로 휴식하기에 좋은 환경이다.

8.다양한 시설

과거 6성급 호텔인 포시즌 방콕으로 오랫동안 사용되었기 때문에 부대시설의 다양성, 고급스런 환경이 돋보인다.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 방콕여행객들에게 유명한 애프터눈티, 리조트 스타일의 수영장, 휘트니스클럽,고급스런 스파시설,  어린이 동반 가족여행팀을 배려하는 키즈클럽은 시암 캠핀스키보다 한수위의 환경이다. 작은 규모의 야외놀이터도 있다. 호텔내에는 별도의 베이커리샵, 짐톰슨 정품매장, 보석점, 커피음료점등이 있고 칫롬 지역으로 연결되는 통로를 이용하면 아마란쓰 쇼핑몰이 나와 저렴한 레스토랑, 지옥스 신발 아울렛점, 부츠매장,편의점등을 이용하기에 매우 좋다.

9.서비스 마인드

아난타라 시암은 아난타라 호텔의 대표주자이므로 서비스 마인드는 확실하다. 로비,조식당, 부대시설 곳곳의 직원들로부터 어설픈 아마추어를 찾아보기 힘들다. 늘 시선은 고객을 향하고 있으므로 고객이 필요시 바로 친절하게 응대한다.

10.맛집거리 랑수언 접근성

아난타라 시암 방콕호텔의 장점중 하나는 맛집 거리 랑수언으로의 접근성이다. 랏차담니 지상철역을 지나 좌측으로 난 길을 200미터 정도 걸으면 랑수언 도로가 나온다. 태초클럽 방콕 랑수언 사무소까지 대략 800미터 거리이다. 랑수언에는 크레페앤코, 식스투트웰브, 더 나인쓰,가간,킹콩 일본 야키니꾸 부페, 케이프하우스 이탈리안 부페 NO43, 식당가 머큐리빌등이 있다. 스파점으로 디오라스파등이 있고, 마사지샵으로는 호텔뮤즈랑수언 옆의 2시간 마사지샵 540밧의 차오9 마사지샵이 위치한다. 랑수언의 대규모 프로젝트인 랑수언빌 재개발 계획이 2018년 완공되면 랑수언 지역은 방콕최대의 럭셔리 식당가,쇼핑가로 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