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카타타니/카타따니/까타따니 리조트-2005 쓰나미 피해모습. 2005년 쓰나미에서 가장 많은 피해를 본 리조트가 까타타니이다. 바로 해변앞에 있기 때문이다. 까타따니 리조트에 숙박할 경우 쓰나미 경보가 울리면 1,2층은 위험하다 저지대이기 때문이다. 인근 고지대로 무조건 가야 하는데 주변은 낮아서 쉽지않다. 가급적이면 3층으로 가는 것이 좋다. 푸켓/푸켓사진 2010.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