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힌 리조트- 매리어트 후아힌, 언제가도 늘 새롭다 매리어트 후아힌 리조트는 일년만에 찾았는데 늘 새롭습니다. Covid 19임에도 후아힌 매리어트 리조트 주차장은 꽉 들이차서 이웃 S&P 레스토랑 뒤의 주차장에 주차할 정도입니다. 후아힌의 수많은 리조트들이 Covid19로 문닫거나 부분적으로 운영하는 상황에서 후아힌 매리어트 리조트의 독주는 놀랍기만 합니다. Covid19 이후 후아힌 리조트들 일부는 문닫았습니다. 일부는 문닫다가 최근 다시 오픈하고 있는데 매리어트 후아힌 리조트는 줄곧 문열고 영업하고 있습니다. 매리어트 후아힌 리조트 주차장이 꽉 들어찼고, 라운지에도 사람들이 붐벼서 "아니 주말도 아니고 주중인데 왜 이렇게 사람이 많아요?" 하고 물으니 매니저가 "태국은 현재 학교가 단기방학을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