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레지던스 입구
최근 방콕매니아들의 입소문에 올려진 특급 레지던스 컬럼입구 모습이다.
입구는 소박하기 그지없다. 왜 이렇게 소문이 난 것일까?
그 이유는 직접 하룻밤을 자보면 안다. 해피타이여행사의 도움으로 하룻밤을 묵은 결과 그야말로 앞으로 방콕은 컬럼레지던스가
뜨겠다는 확신이 섰다. 앞에 소개된 컬럼레지던스사진과 글을 참조하면 어느정도는 느낄 수 있을 듯...
게다가 30대 개성이 강한 고소득 미혼 남, 미혼녀, 가족여행, 신혼여행객들에게 완벽한 숙소가 될 것이라 판단한다.
현재 카페 회원사인 해피타이여행사(http://www.happythai.co.kr)에서 2+1 프로모션을 하기에
카페 회원들은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가장 낮은 등급인 스튜디오 이그제큐티브룸이다. 룸의 크기는 62제곱평방미터이다.
일반 특급호텔의 딜럭스룸이 40제곱 평방미터 전후인 것을 감안하면 1.5배크기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룸안에 엑스트라 베드를 넣어도 널널하다. 4명으로 구성된 한 가족에 머물러도 전혀 불편함이 없다.
조식당의 샐러드 부페, 샐러드의 질이나 세팅은 고급스럽다.
요구르트의 종류가 유난히 다양하다.
빵은 일반 특급 호텔과 비슷하다.
아침 조식으로 나오는 아메리칸스타일의 8가지 메뉴. 이 메뉴에 별도로 위의 사진처럼, 샐러드,과일, 빵,음료등은 부페식으로
제공된다.
조식 셋트메뉴로 나온 비프스테이크 . 고급스럽게 나온다. 맛좋다.
단, 소고기는 호주산이나 뉴질랜드산이 아니라 태국산이다. 그래서 좀 질기다.
참고로, 태국소들은 사료를 먹여 키우지 않고, 일년내내 들에다 놓고 풀을 먹도록 해서 운동량이 많아 좀 질기나.
우리몸에는 그 어느나라 소보다 좋다.
롱테이블 바의 데스크이다.
롱테이블 바의 모습이다. 이곳에서 조식을 먹는다.
컬럼 레지던스 바로옆 푸드랜드이다. 이 곳은 수퍼머켓과 같이 있다.
스쿰윗 지역에 서비스아파트와 호텔이 많다보니 24시간 영업하는 레스토랑과 수퍼들이 많다.
특히 이곳 푸드랜드는 맛이 좋고, 저렴해서 외국인들과 태국 비즈니스맨들이 득실댄다.
새벽에도 사람이 많다. 요리는 100-200밧이 주종이다
자료제공:태초클럽(http://www.taechoclu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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