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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푸껫 까론-까타 비치를 잇는 까론비치 리조트 주변모습

태초 여행사 2009. 7. 18. 11:15

 

 

힐튼 아카디아, 뫼벤빅, 오키드리조트등에서 숙박하는 여행객들은 리조트내 식당을 이용하는데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다.

오키드 리조트는 주변에 허르스름한 식당들이 몇곳있어 좀 덜하기는 하나 멋진 곳은 아니기에 더 좋은 곳을 찾기 마련이다.

그렇다면 까타지역으로 넘어가는 고갯길인 까론비치 리조트서 부터 시작되는 상가지역에 관심을 갖는 것도 좋다.

 

이 곳은 일단, 저렴한 버팔로 스테이크점과 태국음식점들이 몇곳 있다.

그리고 푸켓여행객에 소문난 마리나 푸켓 리조트 부속식당인 온더락과 디노파크 레스토랑도 또한 좋다.

특히 이 두곳은 요리가 엄선되어 있고, 분위기가 좋아 가족여행객들과 신혼여행객들에게 추천할만 하다.

1인당 400-500밧정도 예상해야 하는 레스토랑이다.

 

위의 사진은 까론비치 리조트입구앞쪽을 찍은 사진으로 우측이 까타로 가는 길이고, 좌측은 별 것 없는 길이다.

 

 

힐튼 아카디아 리조트에서는 걸어서 10분 거리이고, 뫼벤빅에서는 15분정도 되는 거리이다.

우측 언덕길로 올라가면 우측으로 까론비치리조트가 보인다.

 

 

가다가 보여서 찍었다. 서핑장비를 대여하거나 판매하면서 강습도 겸한다.

까론비치 리조트 앞에 위치하며 루안텝 게스트하우스 앞에 있다.

 

 언덕을 올라서면 이렇게 까론비치리조트도 보이고, 상가들도 보인다.

 

 

우측 깃발이 보이는 곳이 마리나푸켓 리조트입구이다. 이 곳안에는 유명한 온더락 레스토랑이 있다. 까론비치 전망으로는 최고이다.

 

 

푸켓 가족여행객들에게 소문난 디노파크 레스토랑이다. 이곳은 공룡을 테마로 해서 공룡 조형물이 있다.

안에는 인공 폭포도 있고, 연못도 있어 분위기가 좋다.

 디노파크 옆 레스토랑인 디노키친앞에서 잡은 상가사진이다. 바로앞에는 저렴하게 파는 태국 물소를 재료로 하는

 버팔로 스테이크 하우스가 있다. 주변에는 환전소가 많다.

 

 

푸켓에 대해 더 자세한 것을 원하면 푸켓여행사-태초클럽(http://www.taechoclub.com)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