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A/라오스

라오스 루앙프라방 거리풍경

태초 여행사 2009. 7. 18. 15:28

 

 루앙프라방 우체국이다.

 

 루앙프라방 여행정보 센터. 루앙프라방 지도등을 무료로 얻을 수 있다.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망고스틴이 라오스에서도 인기이다. 태국물가와 비슷하다.

1키로에 5천낍...우리돈 700원정도..

 

 

내가 묵었던 루앙프라방 에인션트호텔앞 노천 생과일 쥬스점, 생과일 쥬스 한 컵이 6천낍정도이다. 1달러가 8천5백낍이니..

대략 우리돈 800원 수준....

 

 

 라오스가 과거 프랑스의 식민지였기에 프랑스 식문화가 발달되어 있다. 바께뜨빵은 아침부터 오후까지 이렇게 길거리에서 파는데 루앙프라방에서 장기적으로 거주하는 유럽인들과 라오스인들이 주로 사간다. 

 

 

이 곳은 여행자들이 주로 몰리는 레스토랑,바, 여행사,피시방,마사지샵들이 많은 지역이다.

물론 골목 곳곳에는 게스트하우스들이 많은데 이쪽의 게스트하우스들은 좀 비싼편이다

 

 거리의 레스토랑겸 바들이 많이 보인다. 여행사도..이 건물들 상당수가 2층은 게스트하우스로 사용되는데 시끄러워 비추이다.

 

 

 

 

이 곳은 유럽인들이 유난히 좋아하는 레스토랑이다. 아기자기한 멋이 있다. 맛은 중상정도의 수준으로 좋다.

 

 

 

 

루앙프라방의 대표적인 피시방...느리나 그럭저럭 쓸만하다. 분당 100낍...60분이면 6천낍...우리돈 9백원 수준이다.

 

 한국말로 간판이 있어 유난히 눈길을 끄는 폰트래블....

 

 

 

여행자 거리에서 가장 인기있는 크레폐점이다. 사람들이 계속 줄설정도로 인기가 좋다.

맛도 좋다.

 

 

 

오후 6시경 루앙프라방 거리의 모습이다.

등이 하나둘씩 켜지면서 멋진 분위기가 연출된다.

 

 오후 7시경...루앙 프라방의 거리는 이렇게 멋진 모습으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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