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창·꼬사멧·라용/꼬창·꼬사멧·라용

PG(방콕에어)내부와 코창/꼬창의 관문 뜨랏/트랏공항모습

태초 여행사 2009. 10. 8. 13:08

 

 코창을 가기위한 뜨랏공항으로 가는 방콕발 방콕에어의 모습. 72인승 쌍발제트기이다. 방콕에서 뜨랏까지 40~50분 소요. 요금은 비싼편이다. 왕복 7천밧대이다.

 

기내라 흔들려 예쁜 여승무원의 모습을 제대로 잡지 못했다. 준 탤런트급 미모를 자랑한다. 

 

 남자승무원은 흔들리지 않고 제대로 나온편. 핸섬하다.

 비행기에서 나오는 여행객들.

 

 비행기에서 나오면 위와같은 예쁜 공항 셔틀버스가 마중나온다.

 

 

 짐을 기다리는 여행객들.

 공항의 수하물 작업은 전적으로 수작업이다. 그러나, 느리지는 않다.

 공항이 아니라 무슨 공원에 온 느낌이다.

 

 이 곳 길목은 비행기를 탈 때 지나는 관문.

 방콕에어의 최대장점중 하나가 공항라운지 무료이용이다. 타이항공만큼의 먹거리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간단한 간식거리, 음료, 과일등이 있어 편하다.

인터넷도 있다.

 

 

 

 방콕으로 가는 비행기가 뜨랏공항에 도착했다.

 셔틀버스를 타고 비행기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