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창의 바나 레스토랑은 태국내 다른 지역과 달리 겸손한 맛이 있다.
소박하면서, 자연을 거스리지않는 환경, 나무와 돌을 최대한 이용한 노력들이 역력하다.
가격도 저렴한편, 맥주나 카테일등이 100밧 안쪽이다.
캔콜라나 세븐업은 50바트선.
코창에는 위의 사진처럼 코창의 바다를 음미할 수 있는 멋진 바들이 몇 곳있다.
코창의 한인여행사/한식당/방갈로를 운영하는 클롱파오 비치에 있는 코끼리 여행사(http://www.kochang.kr/)에 부탁하면
멋진레스토랑과 바들을 친절하게 안내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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