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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가서 바닷가재 먹을 필요없다.

태초 여행사 2009. 11. 11. 09:53

 

 

美 경기침체에 `랍스터'가 한국 식탁으로

 

이마트, 캐나다서 랍스터 대량 직수입 판매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미국 식탁에 자주 오르는 고급 음식 랍스터(바닷가재)가 세계적인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수요가 줄면서 한국 식탁에까지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오르게 됐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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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다산 바다가재(집게 발가락이 있음)

 

 

 

 

태국에서 파는 바닷가재(집게 발가락이 없음, 락랍스터또는 스피니랍스터라고 불리움) 

 

태국에서 파는 바닷가재(랍스터)라고 파는 것은  닭새우라고 불리우는 락 랍스터입니다.

구별은 집게 발가락이 있냐없냐로 쉽게 구별할 수 있습니다.

 

태국에서 파는 랍스터는 난류성이라 육질이 좋지 않습니다. 맛도 별로고요.

그런데 100그램당 200밧~220밧에 팔고 있습니다.

껍질 때문에 먹을만한 것이 되려면 성인1인당 적어도 600~800그램은 되야 합니다.

1킬로정도 되면 둘이서 대충 맛을 볼 수 있습니다. 바트화로 2천밧에서 2천2백밧...

한국돈으로 7만원에서 8만원 정도 됩니다. 요리를 해준다지만....

 

한국 인터넷쇼핑몰에서 살아있는 진짜 카나다산 랍스터 1킬로가 5만원이 안된다는 것을 생각하면...

태국에서 파는 가짜랍스터(락랍스터라고 불리우는 닭새우)는 폭리나 다를 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