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리성공원(首里城公園): 13세기말부터 14세기에 걸쳐 만들어진 류큐 왕국의 심볼.오키나와 전쟁으로 소실되었으나 1992년에 재건되었으며, 정전은 자주색을 기조로 한 류큐 왕국 최대의 목조 건축물로, 중국과 일본의 문화를 융합시킨 독자적인 건축양식. 다양한 장식과 조각이 아름답다
⊙영업 시간 : 9:00~18:00(3~6월/10~11월), 8:30~18:30(7~9월), 9:00~17:30(12~2월)
⊙휴일 : 무휴(2005년 7월 6일~7일 임시 휴관)
⊙요금 : 대인 800엔, 고등학생 600엔, 초·중학생 300엔 (2회분 입장료로 일년 내내 입장할 수 있는 1년 패스포트도 있음)
⊙교통 : <모노레일> 슈리역 개찰구를 나와 남쪽 출구의 계단을 내려와 약100m 진행하다가 마주치는 교차점(도리호리 교차점)의 신호를 건너 900m 직진. 슈리성 입구 신호에서 좌회전하여 약150m. 도보 약15분. 도중에 왼쪽에 보이는 용담지와 슈리성의 풍경은 인기.
※슈리역에서 커뮤니티 버스 이용 가능(10~30분 간격으로 운행, 편도 100엔, 약5분 )
▶나하 국제거리(나하 고쿠사이도리): 나하시내에서 가장 번화한 거리로서 오키나와의 다양한 쇼핑을 경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백화점 '류보', 오키나와 현청, 공설시장, 평화거리등 오키나와의 기념품, 먹거리등이 가득합니다.
⊙교통 : <모노레일>현청앞역 하차
▶ 선셋비치(SUNSET BEACH) & 츄라유 (Terme VILLA ちゅらーゆ) : 챠탄지역에 위치한 비치호텔리조트에서 도보로 이동가능한 비치입니다. 해수욕가능기간은 4월~10월까지이며, 저렴한 요금으로 해수욕을 즐기는분에게 여름해수욕장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11월~3월까지는 해수욕은 불가능하나, 저녁노을이 아름다워서 산책으로 많이 이용하는 곳입니다.
⊙영업 시간: 10:00～22:00（21시까지 입관)
⊙요금 : 평일[10:00～18:00]-대인￥1,000/소인 ￥700 [18:00~22:00]대인￥1,300/소인￥700
⊙요금 : 토일/일본휴일: 대인 ￥1,300/소인 ￥700
⊙교통 : 나하공항에서 공항리무진버스「花」호로 더비치타워-오키나와호텔앞(ザ・ビーチタワー沖縄ホテル前)에서 하차(약47분소요), 나하시내에서는 나고자이센(名護西線)２０番 , 또는 読谷線２８番/２９番을 이용하여, 군병원앞(軍病院前)에서 하차후 도보 약 7분정도입니다.[비치타워호텔옆에 쟈스코도 있어요]
⊙준비: 츄라유에는 목욕존(남여별도)과 수영복을 착용하는 풀존이 있습니다. 수영복을 착용해야 이용할수 있습니다.(렌탈가능)
※더 비치타워호텔 숙박객에 한해서 츄라유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동계시즌(11월~3월)에는 히링그풀(ヒーリングプール)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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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자모(万座毛):오키나와 본섬 서해안, 온나손에 위치한 국립자연공원. 「만자모」의 유래는 「만명도 앉을 수 있는 초원」이라는 뜻으로 「모(毛)」란 오키나와에서 초원을 의미한다. ⊙교통 : <노선버스>나하 공항에서 20·120번선에서 ‘온나손 동사무소 앞 버스 정류장’ 하차, 버스 진행 방향으로 첫번째 신호를 좌회전해서 약600m 직진 한 막다른 곳(도중에 주차장과 선물가게 있음). 도보 약20분 ▶오키나와 츄라우미 수족관(沖縄美ら海水族館):기네스북에도 실린 세계 제일의 거대 아크릴 패널을 자랑하는 세계 최대급의 거대한 수조에서는 총길이 7m나 되는 상어를 비롯해 대형 가오리 등 각종 다양한 물고기들이 바로 눈앞에서 헤엄친다. 이밖에 ‘산호의 바다’ ‘열대어의 바다’ ‘심층의 바다’ 등 다양한 각도에서 오키나와의 바다를 관찰할 수 있다. 오키나와를 방문한다면 이곳은 필히 방문해야 하는 인기 관광지. ⊙개관 시간 : 9:30~17:30 (7/20~8/31은 18:30까지, 12/1~2/28은 17:00까지), ⊙요금 : 입장료 1,800엔(대인), 1,200엔(고등학생), 600엔(초·중학생) ⊙교통 : <노선버스>나하 BT에서 20·120번선에서 나고 BT에~ 65·66·70번선으로 환승 ‘이시카와 입구 버스 정류장’ 하차. 버스 진행 방향으로 가다가 왼쪽의 북쪽 문으로 들어가 안내판을 따라서 간다. 문으로 들어간 후 도보 약5분 <택시>나고 BT에서 약50분 ▶나고 파인애플파크:오키나와의 특산품 파인애플을 테마로 한 공원으로 파인애플미니카를 타면서 농원을 관광하고 파인애플로 만든 과자,빵,와인등을 시음후 쇼핑할 수 있는곳 ⊙영업 시간 : 9:00~18:00 ⊙요금 : 대인 500엔 아동 250엔 ⊙교통 : <노선버스>나하 BT에서 20·120번선에서 나고 BT에~ 택시로 약15분 |
▶도난(東南)식물낙원:넓이 5만평에 열대식물이 1년 내내 푸르른 일본 유수의 열대 정원.
⊙영업 시간 : 9:00~17:30 (입장은 17:00까지) 휴일 : 무휴
⊙요금 : 입장료 어른(고등학생 이상) 1,000엔, 어린이(3세~중학생) 500엔
⊙교통 : <노선버스>나하 BT에서 90번선에서 ‘지바나 버스 정류장’ 하차~택시로 약7분
▶류큐무라 (琉球村) :전통공예 등 오키나와 전통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테마 파크
⊙영업 시간 : 8:30~17:30 휴일 : 무휴
⊙요금 : 대인 840엔, 학생 730엔, 어린이 420엔 (허브 센터는 대인 420엔, 어린인 210엔, 오키나와 역은 입장 무료)
⊙교통 : <노선버스>나하 BT에서 20·120번선에서 ‘류큐무라앞 버스 정류장’ 하차, 버스 진행 방향으로 도보 즉시
▶오키나와 월드·교쿠센도(沖縄ワールド-玉泉洞 ):류큐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오키나와 최대의 테마 파크. 류큐 왕조 시대의 거리 풍경을 재현한 ‘류큐 왕국 성하 마을’에서는 류큐 유리, 도예, 베짜기, 빈가타(염색천)와 같은 오키나와 전통 공예를 접할 수 있다. 오키나와현 최대의 종유 동굴인 교쿠센도에서는 신비스런 분위기탑 체험할 수 있으며, 이밖에 열대 과일 농원 등도 있어 오키나와의 자연과 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영업 시간 : (4월~10월) 9:00~18:30 / (11월~3월) 9:00~18:00
※입장은 폐점 1시간 전까지
⊙입장료 : (왕국만 입장) 대인 600엔~, 소인 300엔~ (교쿠센도 동굴은 입장료 별도)
⊙교통 : <노선버스>나하 BT에서 89번선에서 이토만BT에~택시로 약30분
▶평화기념공원 &한국인 위령탑:태평양전쟁 당시 오키나와 전쟁이 끝을 맺었던 마부니의 언덕에 정비된 평화기념공원 외부에 설치된 비석. 전쟁에 희생된 많은 한국인들의 영혼을 달래기위한 한국인위령비.
⊙영업 시간 : 8:00 ~ 22:00 /휴일 : 무휴
⊙교통 : <노선버스>나하 BT에서 89번선에서 이토만BT에~택시로 약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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