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A/캄보디아

태국방콕에서 캄보디아 씨엡리업/시엡리업가는 방법

태초 여행사 2010. 5. 26. 20:11

 

 

Aranyaprathet, Thailand/Poipet , Cambodia (아란야쁘라텟-뽀이펫-시소폰-시엡리업)
Cambodian visas and Thai transit visas available on arrival at the border. Cambodian E-Visa accepted at this crossing. 캄보디아 비자와 태국체류비자가 국경 도착시 가능하다. 캄보디아 E-VISA가 이 국경에서 허용된다.

Open 08:00-20:00(개방시간은 오전8시에서 오후8시까지)

 

Most overland travelers from Thailand to Siem Reap enter Cambodia through the Poipet/Aranyaprathet border crossing and either bus or taxi into Siem Reap. 태국에서 시엡리업까지 가는 대부분의 육로투어여행자들은 뽀이펫/아란야쁘라텟 국경출입국사무소를 통과해서 캄보디아로 들어간 후 버스나 택시를 이용해서 시엡리업으로 들어간다.

 

The route is popular and well-traveled. Cambodian visas are available at the border.

이 루트는 가장 인기가 있으며 많이 여행되어진다. 캄보디아 비자는 이 국경선에서 가능하다.

 

The practice of overcharging for tourist visas seems to on the wane.

여행비자에 정해진금액을 초과하는 관행은 줄어드는 추세이다.

 

Visas are now available at regular visa prices. For those going the other direction, 15-day Thai transit visas are available at the border free of charge. 비자 발행가격은 지금 고정가격이다. 다른 지역으로 가는 사람들에게는 15일 태국 체류비자가 무료로 가능하다.

 

Other types of Thai visas are not available. 다른 형태의 태국비자형태는 불가능하다.

 

 

 


 

The Route: Bangkok to Siem Reap via the Aranyaprathet/Poipet border crossing

루트: 아란랴프라텟/뽀이펫 국경사무소를 거친 방콕에서 씨엡리업까지의 루트

 

Most overland travelers from Thailand to Siem Reap enter Cambodia through the Poipet/Aranyaprathet border crossing and either bus or taxi into Siem Reap. 태국에서 시엡리업까지 가는 대부분의 육로투어여행자들은 뽀이펫/아란야쁘라텟 국경출입국사무소를 통과해서 캄보디아로 들어간 후 버스나 택시를 이용해서 시엡리업으로 들어간다.

 

The route is popular and well-traveled. Cambodian visas are available at the border, though authorities charge 1200 baht for a tourist visa rather than the usual US$20. 이 루트는 캄보디아 비자는 국경에서 가능하며 정부관리들은 여행비자 발급비용으로 일반적인 미화20불보다는 1200밧을 받음에도 불구하고,가장 인기가 있고, 많이들 여행한다.

 

For those going the other direction, fifteen-day Thai transit visas are also available at the border free of charge.

다른 지역으로 가는 사람들에게는 15일 태국 체류비자가 무료로 가능하다.

 

Other types of Thai visas are not available.
다른 형태의 태국비자형태는 불가능하다.


You will likely be confronted by a couple of annoyances at the border.

당신은 아마도 국경지역에서 몇가지의 짜증나는 일들을 직면하게 될 것이다.

 

Touts and drivers on the other side of the border will offer to assist getting a Cambodian visa from a ‘local consulate’ on your way to the border crossing, insisting that it is required, the process at the border is difficult, that they can get it cheaper, etc. 국경 양쪽에서 삐끼들과 운전사들이 국경을 건너는 도중에 지역영사관으로부터 캄보디아 비자를 구하는데 도와주겠다는 제안을 할 것이다. 비자는 필수이며, 국경에서 비자발급과정은 어려우니 그들이 비자를 저렴하게 구해주겠다고 하는등등 주장을 하면서.

 

Do not use their services. The visa they will provide is authentic but wildly overpriced.

그들이 제안한 것을 받아들이지 마라. 그들이 제공하는 비자는 진짜이긴하나 지나치게 가격을 받는 것이다.

 

The process of getting a visa on arrival at the border is now straightforward and do-it-yourself.

국경에 도착하자마마 비자를 취득하는 과정은 지금 간단하며 혼자서 할 수 있다.

 

Get your visa from the immigration station at the border.

국경의 출입국사무소에서 비자를 얻어라.

 

Also, money-changer touts will also tell you that you either should or need to exchange foreign currency for Cambodian riel, and then give exchange rates far worse than the going rate. 또한, 환전삐끼상들은 또한 당신에게 캄보디아 리알로 환전해야 하거나 환전해야할 필욧가 있다고 말할 것이다. 그리고 나서 현재의 환율보다 훨씬 좋지 않은 환율로 바꿔줄 것이다.

 

There is no requirement to exchange money. 환전해야할 의무는 없다.

 

DO NOT change money at the border. Wait until you are in Siem Reap where you can get the proper rate.
국경에서 환전하지 말아라. 당신이 적정환율로 바꿀 수 있는 시엡리업에 도착할 때까지 기다려라.

 

 


Aranyaprathet, Thailand / Poipet, Cambodia Border Crossing: The Route from Bangkok to Siem Reap

태국의 아란야쁘라텟/캄보디아 국경지역 뽀이펫: 방콕에서 시엡리업으로 가는 루트.


It’s a 465km, 6-9 hour trip from Bangkok to Siem Reap. 방콕에서 시엡리업까지는 465킬로미터로 6-9시간 걸린다.

 

The usual route begins with a 4-5 hour bus or a train ride from Bangkok to Aranyaprathet (‘Aran’), the town on the Thai side of the border, then a short tuk-tuk ride the last 6 km to the border crossing to Poipet Cambodia.

보통 때의 그 길은 방콕에서 태국국경선에 있는 마을인 아란야쁘라텟까지 버스 또는 기차로 4-5시간 소요된다.

그리고나서 캄보디아 국경지역인 뽀이펫까지 6킬로미터정도 툭툭이를 타고 이동한다.

 

 On the Cambodian side, the road to Siem Reap has been completely repaired and is in excellent condition, requiring only 3 hours to traverse. 캄보디아 국경쪽인 씨엡리업까지 이르는 도로는 완전히 수리되어 차로 여행하기에 최적의 조건으로 단지 3시간정도 소요된다.

 

There are two options in planning an overland trip: 1) buy a package ticket in Bangkok or; 2) put it together yourself.

육로여행을 계획하는데는 두 가지 선택이 있는데 1) 방콕에서 패키지티켓(혹은 조인티넷)을 구입하는 것과 2) 모든 것을 스스로 알아서 하는 것이 있다.

Option #1(선택1): Package Tickets(패키지 티켓 또는 조인티켓)
In Bangkok you can buy package tickets from travel agents.

방콕에서 당신은 여행사에서 패키지 티켓을 구입할 수 있다.

 

The price ranges from 200-800 baht on Khao Sarn Road and up to 1000 baht on Sukhumvit.

가격은 카오산에서 200밧에서 800밧정도이고 스쿰빗에서는 1000밧정도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Regardless of the cost of the ticket, most travel agencies are sending customers to the same bus companies.

티켓의 가격에 관련없이 대부분의 여행사들은 고객들에게 같은 버스회사로 보낸다.

 

When you buy your ticket, ask about the type of transportation, especially on the Cambodian side.

당신이 버스티켓을 구입할 때,특히 캄보디아쪽에서 무슨 형태의 교통수단을 사용하는지에 대하여 문의해봐라.

You will depart Bangkok between 7AM and 8AM, arriving at the border crossing near Aranyaprathet 4-5 hours later.

당신은 방콕에서 오전7시에서 8시에 출발해서 아란야쁘라텟인근 국경지역에 4시간에서 5시간이후에 도착할 것이다.

 

At the border, you will disembark and will be told to cross the border on your own and how to locate your onward transportation once on the Cambodian side. 국경에서 당신은 교통수단에서 내려 혼자서 국경을 건넌후 캄보디아쪽에서

교통수단을 타기위해 어느쪽에 위치해야하는지에 대하여 주의사항을 듣게 될 것이다.

 

Transportation quality on the Cambodian side is variable. Sometimes good, sometimes cramped and slow.

캄보디아쪽에서의 교통수단은 다양하다. 때때로 좋기도 하고 때로는 비좁고 느릴 수 있다.

Option #(선택2): Do it yourself(스스로 알아서 하는 것)
1) From Bangkok take a bus or train to Aranyaprathet. 방콕에서 버스나 기차를 타고 아란야쁘라텟까지 가라.

 

Bus: 164-196 baht (first class), 140-155 baht (second class), 4 hours, departing the Northern Bus Terminal (Morchit) hourly from 4AM to 6PM. 버스: 1등버스는 164밧에서 196밧이며, 2등버스는 140밧에서 155밧이다. 오전4시부터 오후6시까지 매시간 북부버스터미널인 모칫역에서 떠나며 4시간 소요된다.

 

Train: 48 baht, 3rd class, 6 hours, departs Hualamphong Station twice daily (5:55AM and 1:05PM).

기차: 3등버스가 48밧이며 6시간 소요된다. 방콕 훨람퐁역에서 매일 2번 오전 5시 55분과 오후1시 5분에 출발한다.


2) From Aranyaprathet, take a moto or tuk-tuk from the bus station to the border for 50 and 60 baht, respectively.

아란야쁘라텟에서 버스터미널에서  모또(50밧)나 툭툭이(60밧)를 타고 국경을 건너라.


3) Cross the border to Poipet Cambodia. 캄보디아 뽀이펫으로 국경을 건너라.


4) on the Cambodian side, take a free shuttle bus to the transport station.

  캄보디아 쪽에서 역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타라.

 

 From there you have three options for transportation from Poipet through Sisophon and on to Siem Reap: a) Taxi; b) Official Bus; c) Tourist bus. 그 곳으로부터 당신은 뽀이펫으로부터 시소폰을 거쳐 시엡리업으로 가는 3가지 옵션(1:택시,2:공식버스 , 3,여행자버스)을 갖을 수 있다.


a) Taxi: Taxis offer the easiest, fastest, most comfortable, most expensive travel option.

a)택시: 택시는 가장 쉬우면서, 빠르면서, 편리하나 가장 비용이 많이드는 선택이다.

 

Though the local rate is $25 for a private taxi, tourists usually have to pay $45-$50.

비록 로컬요금은 개인 자가용택시당 25불이지만 보통은 45불에서 50불을 지불해야 한다.

 

Sometimes taxi drivers wait for passengers just past the Thai immigration station.

때때로 택시 운전사들은 태국 출입국사무소를 단지 지나는 여행객들을 기다린다.

 

These drivers usually offer the lower price ($25-$30), but are unlicensed and of variable reliability.

이 운전사들은 보통 낮은 가격(미화25불에서 30불)을 제안하나 자격증이 없거나 말이 달라지기도 한다.

 

Taxis from the regular station almost always charge the higher price ($45-$50), but they are often all that is available to tourists. 일반적인 역에서 떠나는 택시들은 항상 높은 가격(45불에서 50불)을 받으나 여행자들은 보통 그들을 이용한다.

 

It’s a 2.5-3 hour ride. Share with other travelers and split the cost. Under no circumstances pay in advance.

2시간 30분에서 3시간 탑승하게 된다. 다른 여행자들과 함께타면 비용을 쪼갤 수 있다. 어떤일이 있더라도 비용을 미리 내지 말아라. Pay once you arrive in Siem Reap. 씨엡리업에 도착하거든 지불해라.


b) Official Tourist Bus: $10 for the official bus. Buses leave when full which can sometimes take quite a while. Slow.

공식 여행자버스: 공식버스요금은 10불이가. 버스들은 승객이 다 차면 떠나는데 종종 시간이 꽤 걸린다. 느리다.


c) Package Tourist Buses: These are the same buses that the package ticket holders from Bangkok use.

패키지 여행자버스(조인버스): 방콕발 패키지티켓 소지자들이 사용하는 유사한 버스들이 있다.

 

(See Option #1: Package Tickets.) Price and quality is variable.
(선택1:패키지 티켓을 볼 것)가격과 질은 다양하다.


If you are planning to make this journey, check out www.talesofasia.com .

만약 당신이 이 여행을 계획했다면 www.talesofasia.com . 을 확인하라.

 

The site does a fastidiously detailed, painfully honest, very up-date-date travel report.
그 사이트는 꼼꼼하게 자세하게 되어있으며, 지나칠정도로 정직하며, 매우 신속한 여행자료이다.


Taxis back to Poipet from Siem Reap should cost about the same, perhaps a bit less.

시엡리업에서 뽀이펫으로 돌아오는 택시들은 똑같은 비용을 요구하는데 아마도 조금은 더 저렴할 것이다.

 

Arrange through your guesthouse, hotel or a travel agent.

당신이 머무는 게스트하우스, 호텔 또는 여행사에 문의를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