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쇼핑

푸켓에서 과일사기/구매하기/과일 살 곳.

태초 여행사 2010. 7. 25. 22:06

 

 

 

 

 

 

 

푸켓에서 맛있는 과일을 살 수 있는 곳을 문의하는 분들이 종종 있다.

한국인들에게는 과일의 여왕이라 불리우는 겉은 보라색이고 안에는 마늘처럼 하얀 달콤한 과육이 있는 망고스틴(태국인들은 맹굿이라 부른다)과

노란망고가 가장 인기이다. 그외에 노란망고와 그린망고가 인기이다. 실망을 시키는  과일은 용과라고 불리우는 겉은 핑크색 비슷하게 화려하면서 참께모양의 씨가

안에 엄청나게 많은 과일로 이 것은 맛이 별로 없다. 한국인들중 태국인들이 매우 좋아하는 두리안이라는 과일을 즐겨드시는 분들도 있는데 조심할 것은

이 과일의 경우 휘발성이 강해 술과 함께 먹는 것은 금물이라는 것이다.  

 

다음은  과일구매장소정보이다.

푸켓에서 과일 구입하기에 가장 좋은 곳은 푸켓 현지인들이 주로 사는 푸켓타운과 여행자들이 주로가는 파통지역이다.

과일은 주로 1킬로그램단위로 판매하며, 수퍼나 백화점등은 1인분으로 적당히 먹기좋게 포장해서 팔기도 한다.

 

 

1. 푸켓타운 - 푸켓타운에서 과일을 살 수 있는 곳은 많다. 대표적인 곳은 푸켓타운 중앙의 라농시장, 로빈산 백화점, 센탄내 수퍼마켓, 빅씨 할인점, 로터스 할인점등이다. 그외에 푸켓타운에서 지땡지역으로 가다보면 옹기판매장 인근 노점상들, 로열푸켓시티호텔에서 로빈산으로 가다보면 오션백화점앞쪽의 노점상, 사판힌야시장등이 있다. 이중 가격이 가장 저렴한 곳은 당연히 라농시장이다.  그러나,품질이 좋으면서 가격도 좋은 곳은 태초의 경험으로 로빈산 백화점1층의 수퍼이다.

 

 

 

2.파통지역-파통지역에서 과일을 제일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곳은 정실론내 까르푸 할인점이다. 품질도 좋고 가격도 저렴하다.

               그외에 정실론 뒤 반잔시장, 그리고, 방라로드 인근의 과일과게, 그리고 낮에 보면 길거리에서 과일을 먹기 좋게 썰어서 20밧정도에 파는

               노점상들이 있다.

 

 

3.방타오비치/라구나단지- 라구나단지 입구에 보면 주말에 여는 주말시장이 있다. 이 곳에서 과일을 비교적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그외 파통의 블루마린 리조트등은 리조트내에서 과일을 팔기도 한다. 당연히 가격은 비싼편이다.

 

 

푸켓에 대한 자세한 안내및 푸켓호텔,투어,스파,마사지,쇼,교통편관련 문의및 예약은

푸켓여행사-태초클럽(http://www.taechoclub.com)을 통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