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공항 미터택시/미니버스 안내

푸켓공항 미터택시/미니버스 안내

 

 

 

 

푸켓공항건물에서 밖으로 나오다보면 위에 위와 같은 간판이 보인다.

좌측은 공항버스타는 곳, 우측은 미터택시 타는 곳이다.

주의할 것은 공항안 수하물 찾고 밖으로 나오면서 만나는 리무진 택시이다.

비추이다. 차량의 상태도 별로이고, 공항에서 푸켓타운 오다보면 중간에 리무진 운영 여행사에서 2-3분 정차하는데,

이 때 여행자직원들이 호텔예약, 투어예약등을 묻는 척하면서 강매 비슷한 분위기로 예약을 유도한다.

예약할 필요가 없다고 말하면 표정들이 험악하게 변하기도 하고, 일부는 중얼중얼 기분 나쁜듯한 소리를 한다.

이들 리무진 택시들은 공항에서 파통까지 700-800밧선을 요구하는데 저렴하지도 않다.

 

공항에서 가장 현명한 방법은 1인 일 경우, 푸켓타운까지는 공항버스가 가장 좋고,

그외 지역은 미니버스를 이용한 이동이 가장 좋다. 미니버스 이용가격은 아래 사진 참고할 것.

 

2인이상이면 공항 미터 택시가 가장 유리하다.

공항에서 파통까지 대략 500밧 전후 나온다.

주의할 것은 미터요금에 공항시설 사용료 100밧이 추가된다는 것이다.

 

 

푸켓호텔,투어,스파,마사지,쇼,교통편예약및 레스토랑등등에 대한 예약및 문의는

푸켓여행사-태초클럽(http://www.taechoclub.com)을 통해서 가능합니다. 

 

 

 

공항에서 나오도 우축 끝에 보면 이와같이 공항 미터 택시 사무소가 나온다.

그러나, 곳곳에 어디가냐고 묻는 자가용 택시 운전사나 여행사 직원들이 많다는 것도 염두해두어야 한다.

 

 

 

 

 

1-2인이 움직일 경우 가장 저렴한 이동수단인 미니버스이다.

피피섬을 가기위한 선착장(PIER)가 푸켓타운과 동일하게 1 인당 150밧이다.

공항 미터 택시로 가면 추가 요금 포함 1대당 대략 400밧정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