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허니문/신혼여행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푸켓허니문/신혼여행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푸켓은 다양한 항공편과 풀빌라,리조트, 레스토랑,바,해양스포츠, 그리고 깨끗한 비치와 바다로 인해 매년 신혼여행객이 늘어나고 있다.

과거, 풀빌라를 이용한 허니문하면 대부분 인도네시아 발리를 생각했지만 지금은 푸켓으로 무게중심이 이동하고 있다.

그에 더하여 최근의 흐름은 "개성있는 허니문""나 만의 허니문""자유로운 허니문"을 표방하는 젊은층들이 늘어났다.

 

또 하나 달라진 것은 과거 허니문 여행객들이 모든 것을 신혼여행 전문 여행사에 맡기는 경향이 있었는데 반하여

지금은 일반 리조트 여행객과 마찬 가지로 자유여행사를 통한 신혼 여행객들이 늘어나는 경향이 있다.

바람직한 현상이다. 이유는 우리보다 여행문화가 앞선 유럽, 미국, 일본등 선진국 젊은이들의 신혼여행 패턴이

패키지여행에서 자유여행으로 완전히 기울어졌기 때문이다.

 

사실,태국의 경우 패키지 여행사를 통해 신혼여행을 즐길 이유가 별로 없다.

이유는 여행정보책자만 봐도, 인터넷 여행카페의 도움만 받아도 패키지 여행사 여행상품을 궂이 이용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여행이란 여행의 주체가 여행객이지 여행사나 가이드가 아니다.

여행사의 일정에 따라,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여행을 하다보면 여행의 주체는 내가 아님을 알게된다.

인생의 시작이라는 신혼여행이 내가 아닌 다른 사람에 의해 이끌어진다는 것은 별 의미가 없다.

 

내가 준비해서 내가 여행을 이끌면 인생의 시작부터 달라진다.

평생 남의 도움을 받으며, 남이 하라는 대로 이끌릴 것인가? 

 

 

 

태국여행은 아니, 신혼여행준비는 생각외로 쉽고 재밌다.

항공권 전문 여행사인 싼티켓여행사,엔투어,부라보타이, 탑항공등을 통해서 인천-방콕 또는 인천-푸켓등의 항공권을 확보하면 된다.

이들중 잘 고르면 항공권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내손으로 준비하다보면 여행의 완성도도 높아진다.

항공권예약이 확정되면 여행준비의 50%는 끝난것이나 다를 바 없다.

 

다음은 호텔을 고르면 된다.

풀빌라를 고를 것인가? 아니면 5성급 리조트를 고를 것인가?

 

활발한 성격의 소유자라면 위치좋고 시설좋은 르메르디앙,홀리데이인 부사콘윙리조트등이 좋다.

조용하면서 편안한 분위기를 선호하는 여행자라면 풀빌라나 아니면 조용한 위치에 있는

5성급 리조트인 라구나단지내 쉐라톤그랑데,두싯타니,카타타니,JW메리엇 리조트등이 좋다. 

아니면 풀빌라2박+5성급 리조트2박도 좋다. 실속을 중시하면 풀빌라2박+4성급 리조트 2박도 좋다.

 

 

 

 

풀빌라로는 식스센스 생츄어리 풀빌라,반얀트리 등의 초 일류급 리조트가 있고.

그 뒤로 더쇼어, 파빌리언,트리사라, 아난타라, 르네상스리조트, 스리판와리조트등이 푸켓을 대표하는 풀빌라들이다.

 

이중 눈여겨 볼 것은 식스센스 생츄어리 풀빌라이다. 

식스센스는 세계 최고의 풀빌라체인으로 여행사들이라면 한번 쯤 컨택하고싶은 풀빌라이다.

유럽,미국,일본 시장에 내놓는 가장 인기가 있는힐풀빌라요금이 1일 2인 전일식사와 2인의 스파프로그램1회 패키지가 3만2천밧이상이다.

 

그러나, 식스센스 그룹이 한국시장에 관심을 갖고 최근에 파격적인 제의를 했다.

가격은 4월15일 이전에는 1박당 전일식사와 스파프로그램포함 요금이 23,000밧 4월16일부터는 21,000밧이다.

2인 요금이므로 1인요금은 위 요금에서 반으로 나누면 된다.

현재 1밧은 39밧정도이므로 대략 1박당 80-90만원선으로, 이 것을 반으로 나누면 1인당 요금은 40-45만원선이다. 

 

식스센스 생츄어리 풀빌라2박과 푸켓 리조트 2박을 하면 사실 4박6일 일정은 1인당 200만원이 넘지 않는다.

풀빌라 1박만 하면 1인당 180만원안쪽에서 신혼여행이 가능하다.

 

 

식스센스의 전일 3끼의 식사는 환상적이다.

모든 것이 건강과 행복에 맞추어져 다양성, 맛,데코레이션, 질, 분위기,서비스...그 어느 것도 흠잡기 힘들다.

 

아침식사는 부페식으로 채소는 직접기른 유기농채소이며, 올라가는 식재료는 최상이다.

단, 돼지고기는 없다. 돼지고기를 제외한 쇠고기, 닭고기,해산물은 풍부하다. 

 

점심식사는 코스요리+부페식이다. 즉, 코스요리는 개인이 직접 선택하며 기본요리,샐러드,과일,디저트, 음료수등은

부페식으로 먹기에 부족함이 없다.

 

저녁은 캔들디너로 환상적인 분위기속에서 해산물부페를 즐긴다.

식스센스풀빌라같은 리조트에서 식사를 하려면 1인당 한끼의 예산은 적어도 1천밧이상이다.

블루엘리펀트 레스토랑같은 고급레스토랑의 별 먹을 것도 없는 코스요리가 1인당 1500밧정도 필요하다고 한다면

식스센스 요리는 솔직히 2천밧이상의 비용이 필요하다.

 

푸켓 식스센스 풀빌라에서는 푸켓여행사중 유일하게 푸켓여행사-태초클럽(http://www.taechoclub.com)와

단독으로 계약을 맺어 현재 한국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아마 이번 기회가 지나가면 푸켓식스센스 풀빌라는

1박당 33,000밧이상의 판매할 가능성도 높다.

 

 

이제 항공권, 풀빌라등의 숙소 준비가 끝나면 사실 여행준비의 80%이상은 끝난 것이다.

다음은 푸켓에서 가능한 투어1-2개, 스파1회, 마사지1회,사이몬쇼나 환타시쇼 둘중의 하나를 골라 일정을 짜기만 하면 된다.

푸켓의 투어,쇼,스파,마사지,공항픽업등을 포함한 교통편은 푸켓에서 최상의 가격과 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해 노력하는

푸켓여행사-태초클럽(http://www.taechoclub.com)을 통해서 예약하면 간단히 끝난다.

 

푸켓여행은 가급적이면 푸켓여행사에 맡기는 것이 좋다.

이유는 푸켓 숙소, 투어,스파등에서 생각지도 않은 일들이 일어나기 때문에 만약 비상시에는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푸켓 여행사들의 가격이 대체로 다른 지역의 여행사들이 제공하는 것보다 더 낫다.

 

푸켓여행사중 태초클럽은 믿을 수 있다.

10년이상 태국여행정보카페로 널리 알려진 태초의 태국정보카페 운영자 태초가 보증을 하는 것이기에

만의 하나 불상사가 일어나면 전액 보상을 해주기 때문에 기존의 푸켓 자유여행사와 다른 특별한 점이 있다.

 

 

푸켓신혼여행...

생각외로 쉽다.

 

여행은 내가 가고 싶은 곳을 가야 한다.

내가 먹고 싶은 것을 먹어야 한다.

내가 즐기고 싶은 투어와 스파, 마사지샵을 가야 한다.

내가 꿈꾸던 모든 것이 가능한 여행을 해야한다.

 

푸켓 자유여행에서는 이 모든 것이 가능하다.

 

자, 이제 푸켓 허니문...

나만의 여행을 만들어 보지 않겠는가?

나와 나의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특별한 여행...

푸켓 자유신혼여행은 그 모든 것이 가능하다.